작년에 이통에서 거의 이십키로 채밀한 통인데 봄에 산에 가서 관리해주러 와보니 이런일 재료도 없어 급한대로 임시로 마감하고 다음에 정리해 주기로 합니다
올해 특히나 이런 현상이 많네요 어떤 방법이든 다시 생각을 해서 무언가 조치를 해줘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채밀하고 세우지 말고 눕혀 놨다가 봄에 세우는 방법도 생각해 봐야 할듯 합니다
일단 천으로 구멍을 메우고 설치하고 분봉철에 한번 올때 제대로 마루리 할까 합니다 이렇게 해도 입주는 하겠지요
이산은 종봉이 다 폐군 됐네요 이유는 알수가 없지만 벌밥도 충분한데 왜 폐군이 됐는지주인이 관리를 제대로 안해서 그런가 마음이 아프네요
벌밥도 충분하고 아무런 문제가 없는 듯 한데 이유가 뭔지
이통두 마찬가지로 폐군 에고 어쩌나 이산엔 종봉이 하나도 없내요
사각통을 교체해서 깔끔하게 정리해주고 입주만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