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봄이 다가오니 산속 설통관리하러 산으로 다녀 옵니다 아직은 산에는 계곡에 얼음이 얼어 있지만 그래도 봄이 다가 옵니다. 올해도 토종꿀 대박나길 바라며~~~~~자연에서 얻으려면 많..

작년에 입주해서 벌통 메고 왔던자리 두통 설치해서 두통 들었던자리라 올해도 다시 설통 짊어지고 산으로 가서 설치하려 합니다...

자리만 덩그러니 있는 설통자리 올해두 입주해서 꿀맛 볼수 있으려나??

설통 설치해주고 마무리

올해두 기대하마 만상이길 바라며

이곳두 작년에 입주해서 집으로 가져간 자리 올해 입주를 기대하며 빈벌통 설치하려 합니다

벌통 자리잡고 입주를 바라며 자리는 정말 좋은듯 한데 기대를 하면서

토봉아 부탁한다 올해두 만상을 힘들게 짊어지고 올라왔으니 인쥐에게 털리지 말고

근처에 새로운 자리 한통 자리잡아 설치해주고 토종벌이 입주해서 만상을 꿈구며

생강나무는 이제야 몽우리가 올라 오네요 아직은 추운가 봅니다

기존 벌통자리 주변 정리 및 벌통 소독해서 자리 잡아 주기

벌통이 갈라지기 시작하네요

토치로 소독해서 토종벌이 입주할수 있도록 하고 나서 정리 하면 토종벌들이 입주 하겠지요

요렇게 정리해서 마무리하고 나면 이제부턴 벌이 알아서 할일

해마다 들던자리니까 올해두 입주해서 만상이루겠지

이통은 작년에 안들었던 통이라 거미줄 제거및 곰팡이 제거해 줍니다

소독 제대로 하고 나서

밀랍 발라주면 벌이 좋아 하겠지요

계곡은 아직도 얼음이 그대로 그래도 밑으로 불이 흐르는 소리 들리네요

뭐가 그랬는지 벌통이 난리 났네요

벌통 자리 잡아주고

대형설통 종봉이었는데 새가 그랬는지 구멍내고 임시로 메워주기 하고 

다음에 다시 정리하기로 하고 다음장소로 이동합니다

벌통이 굴러가서 다시 찾아다 제 자리에 자리잡고

소독하고 뚜껑 덥고 정리

이통두 작년에 안들었던 통이라 곰팡이가 심하네요 깨끗이 소독하고 밀랍 발라주고 마무리

채밀한 통인데 채밀하다 도망갔던벌이 잠시ㅣ 들렀나 봅니다 새로운 집이 지어져 있네요

버들강아지가 피기 시작하고

아직은 화분가루가 안나올듯

다음주 정도면 본격적으로 화분도 유입되기 시작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