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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토종벌22

가을 초입 산속벌통 점검차 산행 올해 너무 더워서 그런지 산에 벌통마다 거의 빈벌통 수준이네요 올해 꿀이 흉작일듯합니다 산속벌통 점검 산행 입구도 혹시 모를 말벌 방지망으로 막아주고 일 열심히 잘하라고 주변 정리해주고 내려 옵니다 올해는 꿀이 흉작일듯 한데 가을에 봐야 알듯 합니다두통다 입주한 벌통인데 무게가 별로라 여간 신경 쓰이는게 아니네요 일단 기다리는 방법외에는 없네요일 잘해서 가을에 꿀맛 봤으면 좋겠네요날씨만 받쳐주고 강군이면 되는데 과연 올해 자연에서 이렇게 흉작은 처음 겪어 봅니다열심히 일하기를 바라며무조건 채웠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러다 올해 정말 채밀 못하면 난감한 상황이 벌어질텐데 농땡이 치지 말고 열심히 일하거라 그래야 나눠먹는다 토봉아열심히 일은 잘 하는데 꿀이 없으니 뭐라 할말도 없네요. 지금쯤이면 몆통은 돌덩어리 수준인것고 있어야 하는데 아무리 봐도 그런건 없네요올해 반이라도 채워야 한다 토봉아.. 2024. 9. 1.
무더위 잠시 짬을 내서 둘러본 설통자리 내부 모습 아직 만상은 아니지만 그런대로 무게감도 있고 무밀기도 지나면 이제부턴 가을꿀 열심히 모으면 딱인데 기다려 봐야 합니다 벌통 무게도 조금씩 무거워지는게 이제부터 부지런히 채우기만 하면 딱인데 일단 자연에 맡겨 봅니다 2024. 8. 15.
그동안 산에설치한 벌통 관리 차원에서 더운 날씨에 아침 일찍 산행 했네요. 이젠 재분봉두 거의 막바지이고 산에 입주한 벌통 이어주기 하고 새로 입주한 벌통 주변 정리 했네요 열심히 일하면 가능하겠지만 아니면 가을에 채밀하기 쉽지 않겠지요부지런히 일하면 가을에 꿀맛 볼수 있을 겁니다가을에 보자 토봉아 이젠 기다림만 남았습니다오월에 입주한 벌통 이어주기 하려고 보니 엄청 무겁네요 날씨만 받쳐주면 이런통은 무조건 채밀 가능합니다, 토종꿀 판매 합니다(주분 예약) 자연에서 생산한 야생토종벌이 봄부터 가을까지 생산한 천연꿀이니 안심하시고 주문해서 드셔도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연락처 : 010-3359-7435(심보현) 전화나 문자 주세요  제가 직접 생산한 토종꿀 한군데서 채밀한게 아니라 산속에 15군데 이상 벌통 설치하고, 야생에서 자연에 맡겨두고 벌들이 잘살수 있도록 관리만 해준 천연토종꿀입니다. 천연꿀이 아닐 겨우 100% 환불 보장합니다 1.2키로 : 십오만원2.4키로 .. 2024. 6. 25.
한달여 만에 산에 토종벌 점검차 산행 했습니다. 그런데 올해 유달리 산벌이 사나워 점검을 하기가 정말 힘드네요. 아에 안은 확인도 못하고 잘있나 여부만 확인했네요 입주한 토종벌 잘 자라서 가을에 꿀 채밀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올해 지금 이시기에 야생벌이라도 그렇게 사납지 않았는데 왜 그런지 알수가 없네요가만히 보니 열일하는게 강군인듯 합니다주변에 오동나무 벌통두 많은데 왜 합판인지 이유가 뭘까요???5월초에 입주한 토종벌 완전히 강군으로자리잡은듯 한데 너무 사나워 안을 볼수가 없어 이렇게 사진으로 만 남겨 봅니다 토종꿀 판매 합니다(주분 예약) 자연에서 생산한 야생토종벌이 봄부터 가을까지 생산한 천연꿀이니 안심하시고 주문해서 드셔도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연락처 : 010-3359-7435(심보현) 전화나 문자 주세요  제가 직접 생산한 토종꿀 한군데서 채밀한게 아니라 산속에 15군데 이상 벌통 설치하고, 야생에서 자연에 맡겨두고 벌들이 잘살수 있도록 관리만 해.. 2024. 6. 20.
올해 처음으로 설치한 처녀자리 대박났네요. 4통 설치했는데 3통이나 입주했으니 이정도면 대박이지요... 종벌이 있는곳도 이정도는 아닌데 아마도 나머지 한통두 조만간 입주할듯 합니다 자릿벌이 있으니 열심히 일해서 강군으로 벌통안을 꽉 채웠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처음자리라 가을꿀이 있는지 알수가 없지만 일단 가을까지는 지켜봐야 할듯 합니다앞은 절벽이라 옆에서 겨울 사진을 찍고 잠시 지켜보다가 부디 강군으로 가을까지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약군은 가을에 지밥벌이도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 인데 어떻게 될지 약간은 걱정이 되긴 합니다 토종꿀 판매 합니다(주분 예약) 자연에서 생산한 야생토종벌이 봄부터 가을까지 생산한 천연꿀이니 안심하시고 주문해서 드셔도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연락처 : 010-3359-7435(심보현) 전화나 문자 주세요  제가 직접 생산한 토종꿀 한군데서 채밀한게 아니라 산속에 15군데 이상 벌통 설치하고, 야생에서 자연에 맡겨두고 벌들이 잘살수 있도록 관리만 해준 천연토종꿀입니다. 천연.. 2024. 5. 29.
언제나 야생토종벌 점검 산행은 설레는 마음입니다. 아직 분봉이 마무리되지 않은 탓에 산행하면서 입주한 토종벌 바라보면 기분이 상쾌한마음입니다. 야생토종벌 입주한 벌통 자연에서 열심히 일해서 가을에 보자구 토봉아 자연에서는 쉬운게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토종벌은 손이 덜가서 입주한 벌통이 잘있나 확인만 하면 주인장은 할게 없네요 인쥐한테 털리지만 않음 말벌은 약육강식 세상에서 어쩔수 없는 자연의 이치이지요이왕지사 입주했으면 열일해서 가을에 꿀맛 볼수 있게 해주어야 하는데 자연에서는 주는대로 받는게 순리이지요 많이 주면 많이 주는대로 적게주면 적게 주는대로 욕심내면 절대 안됩니다일단 강군이면 벌통안을 채울수 있을듯 한데 좀더 기다려 봐야 알듯 합니다 다음에 올때 한번 안을 점검해봐야 어느정도 감이 잡히지요 강군은 그래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안을 보면 어느정도 알수가 있지요  토종꿀 판매 합니다(주분 예약) 자연에서 생산한 야생토종벌이 봄부터 가을까지.. 2024. 5. 28.
처음 접하는 석청 발견 대박입니다..... 어디일까요??? 토종벌하면서 석청도 발견했네요 다만 눈팅만 했든거 그래도 실제로 접하니 기분이 업되네요 2024. 5. 22.
야생토종벌 점검산행 점점 무더위가 심해지네요. 조금만 산행해도 땀이 나네요. 그나마 산속은 그늘은 시원한 편이라 조금은 여유있게 산행하면서 야생토종벌 입주한 벌통 보러 다니네요. 오늘도 힐링산행합니다 두통다 나란히 입주했으니 얼마나 반가운지 정말 쌩큐입니다. 자연에서 야생토종벌 입주가 쉬운건아닌데 이렇게 입주했으니 이젠 입주한 벌들은 가을까지 잘 살아 주기만 바래야지요.....입주한 벌은 더이상 할게 없고 다음에 점검차 오면 한두칸 이어주기하고 가을까지 지켜 볼랍니다 말벌한테 당하지 말고 견뎌라 토봉아한통 추가요 이산에 벌써 7통이나 입주했네요 아주 양호한 입주실적입니다 2024. 5. 18.
야생토종벌 점검 산행합니다. 이산은 종벌이 많아 잔뜩 기대를 갖고 산행을 시작했는데 생각보다는 입주가 저조하네요, 종벌 확인차 뒤집어보니 아직 분봉 시작도 안한통이 두세개 정도 있고, 산이라 그런가? 왜 이렇게 분봉이 더딘지 알수가 없네요 언젠간 분봉을 하겠지요. 말벌유인액을 만들어 매달아 놨더니 많은 말벌이 잡혔네요. 그래서 그런가 이산엔 빈벌통에 말벌이 하나도 안들어 있어 다행입니다. 야생토종벌이 열심히 일을 하니 금방이라도 만상이 된듯 하네요.. 이왕지사 입주한벌 가을까지 잘 살아서 만상을 기대해 봅니다 이런통이 만상이 되면 어지간한 벌통 열개도 안부러울 정도인데 그건 토봉이들만 알겠지요 기대를 해봅니다야생토종벌이 열일하는 모습 보고 있으면 시간이 언제 가는지 모를 정도로 빠르게 지나갑니다. 그래도 입주하느 벌들이 있어 자리를 옮길때마다 기대를 갖고 열심히 다는거 같네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벌통 가까이 가보면 입주한 통은 금방 알수가 있어요 벌들이 열일하기에 표시가 납니다지난번 산행할때 말벌 유인액을 만들어서 매달아 놨는데 몆마리가 잡혔네요. 가져간 말벌유인액을 조금더 보충해주고 이산에 두개 설치했으니 얼마나 잡힐지 기대가 됩니다 이정도만 잡아도 주변에 말벌집은 거의 없다고 봐야 .. 2024. 5. 16.
5월 14일 현재 산에 설치한 벌통 210개중 44통 입주 했네요. 아직도 가보지 못한 곳이 여러군데이다 보니 얼마나 들었는지는 이달 말 정도 되야 알수가 있을듯 합니다. 올해 입주 목표 절반 정도인 100여통 입주 했으면 하는 바램인데 과연 목표 채울런지 궁금하긴 합니다. 다른 해보다 많은 신경을 썼는데 그 결과를 지켜봐야 할듯 합니다 올해 44통 입주한 벌통입니다 아직 안가본 자리가 많은데 최소한 20여통은 입주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잘은 모르겠네요 이번주 가보고 다음주 가보면 얼마나 입주했는지 알수가 있을듯 합니다올해 이통이 4월 중순쯤 입주를 시작으로 산에서 얼마나 입주할지 궁금하네요 아마도 4월 중순에 입주한 벌통은 벌써 손분봉두 거의 나오기 임박하지 않았나 싶은데 손분봉까지 올해 목표 100여통 채웠으면 합니다. 근데 정말 올해는 말벌이 너무 많아 걱정은 됩니다. 말벌한테 시달리면 가을에 꿀도 제대로 채밀하지 못하고 벌들도 스트레스받아 아에 집을 버리고 나가 버립니다 인쥐 걱정 말벌 걱정 두가지를 늘 조심해야 합니다 2024. 5. 14.
한창 분봉철이라 산행하면 힘이 들어도 힐링이 됩니다. 그래도 일단 산에 가면 토종벌입주를 보여주니 힘들어도 발걸음이 가벼워지니 이런맛에 산에 다니며 부지런히 입주할수 있도록 관리해 줍니다. 작년엔 약군이 들어 가을까지 못가고 폐군됐던 통인데 올해 다시 입주 했으니 이젠 부지런히 일해서 가을에 방세만 내면 좋을듯 합니다.. 이런맛에 힘들어도 산에가서 열심히 벌통관리를 해주는 거니 결과가 좋아야 겠지요올해두 어김없이 입주한 토종벌 잘살아서 가을에 방세좀 두둑히 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일단 자릿벌이 보인다는 것은 주변에 분봉나올 벌이 있다는거구 그러면 시간이 되면 입주 하겠지요 그때까지 기다림입니다 안들어도 할수 없지만 기왕이면 입주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24. 5. 13.
분봉철인데 와 이리 드문드문 입주하는지 종벌두 있는데 남의 통에 다들어 갔나 빈벌통은 많은데 한통씩만 입주하니 조금은 맴이 섭합니다 가만히 보니 강군은 아닌듯 한데 지금은 밀원이 풍부하니 아마도 조만간 강군되어 잘 살겠지요벌들이 처음에는 헷갈리다가 시간이 조금 지나니 바로 익숙해진듯 잘 들어갑니다 이렇게 해보니 하루에 대여섯통은 충분히 자리를 옮길수 있을듯 합니다 2024. 5. 8.
산행의 즐거움 이제부터 하나 둘 빈벌통에 토종벌이 입주합니다 이번 연휴 지나고 나면 본격적인 입주 시즌이 돌아 오겠지요. 자연에서 야생 토종벌 관리가 쉽지는 않지만 올해 첨으로 개척한 산에 4통 설치 했는데 1통이 입주했네요 이왕이면 추가로 한두통 더 입주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절벽이라 옆에서만 볼수가 있어 겨우 한장 올립니다 근처에 총 4통 설치한 자리 올해 첨으로 새로운 자리 개척한건데 그래도 1통이 입주해서 너무 좋네요 가을까지 잘 살아 주어 좋은 결과 맺기를 바랍니다..토종꿀 판매 합니다 자연에서 생산한 야생토종벌이 일년내내 생산한 천연꿀이니 안심하시고 주문해서 드셔도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연락처 : 010-3359-7435(심보현) 전화나 문자 주세요 제가 직접 생산한 토종꿀 한군데서 채밀한게 아니라 산속에 15군데 이상 벌통 설치하고, 야생에서 자연에 맡겨두고 벌들이 잘살수 있도록 관리만 해준 천연토종꿀입니다. 천연꿀이 아닐 겨우 100% 환불 보장합니다 1.2키로 : 십오만원2.4키로 : 삼십만원 귀한 토종꿀 지인에게 선물용으로 좋고 부모님께효도선물로도 좋습니다 2024. 5. 5.
날씨가 한여름 날씨처럼 엄청 더운날씨입니다. 이제부턴 산행의 즐거움을 누려볼시간 입니다 바로 야생토종벌 입주 시즌이거든요. 벌들도 좋아하는 자리는 기막히게 알아 봅니다 해마다 먼저드는 자리는 가보면 거의 무조건 입주해주네요 해마다 들던자리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와 반겨주는 야생토종벌 이제부터 정말 본격적인 분봉 시즌입니다 닐씨가 점점 더워지니 아마도 많은 벌들이 분봉나지 않을까 싶네요 강군은 아닌듯 한데 일단 입주했으니 가을까지 잘 살아 주기만 바랄뿐입니다. 야생토종벌들이 통마다 입주해서 가을까지 잘 살아 준다면 더이상 바랄게 없는데 과연 어떻게 될지 올해 9~10호 입주벌입니다. 토종꿀 판매 합니다 자연에서 생산한 야생토종벌이 일년내내 생산한 천연꿀이니 안심하시고 주문해서 드셔도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연락처 : 010-3359-7435(심보현) 전화나 문자 주세요 제가 직접 생산한 토종꿀 한군데서 채밀한게 아니라 산속에 15군데 이상 벌통 설치하고, 야생에서 자연에 맡겨두고 벌들이 잘살수 있도록 관리만 해준 천연토종꿀.. 2024. 4. 29.
기존 벌통자리 막바지 찌게미 작업 이젠 기존 산에는 다 완료했네요. 오늘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산행하면서 기대를 했는데 아직 북부지방은 본격적인 분봉철은 아닌듯합니다 아마도 5월초에 본격적으로 여기저기 분봉이 터지면서 통마다 벌들이 입주하기 바쁘겠지요 그때는 입주하는 장면 직접 볼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기대를 하면서 찌게미 작업 완료 산에가니 쓰러진 소나무에 한잎버섯이 달려 있네요 많으면 따올라구 했는데 달랑 세개 나중에 더 많이 나오면 그때 따오기로 하고 사진만 한컷 했네요일단을 입주한던 안하던 통안에 찌게미는 잘 발라 주었으니 기대를 하면서 마무리 합니다국수한그릇 시원하게 먹고 하루 일과를 마칩니다 2024. 4. 25.
막바지 토종벌통 찌게미 발라주기 작업 그동안 이산 저산 다니면서 산에 설치한 벌통에 찌게미 발라주러 산에 다녔네요 이젠 거의 막바지에 접어 듭니다 한곳정도만 발라주면 기존 벌통자리는 전부 발라 주는거구 시간이 되면 새로운 벌통자리 찾아서 한두통씩 새로 설치할까 합니다 벌통안에 찌게미 발라주러 갔는데 에고 이게뭐야 벌통뚜껑에 완전히 개미집으로 이러니 여태 토종벌이 입주를 안한건가 할수없이 개미 처리하고 다시 뚜껑덥고 마무리 했네요 올해는 입주 하려나 궁금합니다반토막짜리 벌통 아직 한번도 입주 한적이 없어 올해 안들면 일단 다른 자리로 옮겨 볼까 하는데 과연 어떨지 근디 이산은 보통 찌게미 바르면 바로 벌들이 한두마리는 오는데 여기는 아에 벌이 없네요 올해 입주하려나 모르겠네요나름 자리는 좋은거 같은데 왜 안드는지 알수가 없네요 들어도 조금은 신경쓰이는 부분이 여기는 누군가가 벌토을 손댄다는거 해서 입주해도 조금은 걱정입니다 올해는 인쥐와 한판 승부 한번 해보려고 주의깊게 지켜 보는 중입니다 기다려라 인쥐야 한번은 걸린다 그럼 그 뒷감당은 오로지 본인이 해야 할.. 2024. 4. 24.
분봉철은 다가오고 산에 벌통 청소는 다 해놨는데 아직 꿀찌게미는 못다한 곳이 몆군데 있어 시간나는대로 열심히 다니면서 꿀찌게미 벌통안에 발라 줍니다. 야생토종벌 분봉 받아야 가을에 .. 해마다 들던 벌통자리 나름 명당자리라 하는데 올해는 과연 어떨지 궁금하네요 일단 찌게미까지 발라주었으니 분봉이 나면 벌통에 입주할수 있겠지요 일단 입주가 우선이니 입주를 하고나면 그다음은 자연이 알아서 하는 문제이니 입주만을 기다립니다 산에 종벌통인데 안을 한번 들여다 보니 이제 왕대짓고 아마도 이달내로 분봉이 나가지 않을까 싶네요 집은 멈추었으니 왕대짓고 산란하고 나면 분봉나가서 따른 살림 차리겠지요 꼭 내통으로 입주하길 바래봅니다 2024. 4. 23.
오늘은 비가 온다고 해서 아침일찍 멀리는 못가고 가까운 산으로 직행해서 보니 설통에 토종벌이 반겨 줍니다 이러니 힘들어도 산에 갈맛 나는겁니다 기왕 입주했으니 가을까지 잘 살아 주기.. 산에 도착해서 보니 토종벌이 입주했네요 이러니 궁금해서라도 산에 가야 되고 꿀짜고 남은 찌게미를 발라주어야 더 입주하지 않을까 싶네요 벌통안에 찌게미 바르고 나면 벌들이 바로 냄새맡고 벌통 주변을 서성입니다 가을까지 잘 살아 다오 토봉아 2024. 4. 20.
이산에 올해 토종벌 첫 입주입니다 산에 다니다 보면 힘이 드는데 이런걸 보면 힘이 절로 납니다 이래서 야생토종벌 입주를 위해 열심히 산에 다니면서 관리해 줍니다 올해 이산에 첫 입주한 토종벌 기분이 업되고 힘도 덜 듭니다 토종꿀 판매 합니다 자연에서 생산한 야생토종벌이 일년내내 생산한 천연꿀이니 안심하시고 주문해서 드셔도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연락처 : 010-3359-7435(심보현) 전화나 문자 주세요 제가 직접 생산한 토종꿀 한군데서 채밀한게 아니라 산속에 15군데 이상 벌통 설치하고, 야생에서 자연에 맡겨두고 벌들이 잘살수 있도록 관리만 해준 천연토종꿀입니다. 천연꿀이 아닐 겨우 100% 환불 보장합니다 1.2키로 : 십오만원2.4키로 : 삼십만원 귀한 토종꿀 지인에게 선물용으로 좋고 부모님께효도선물로도 좋습니다 2024. 4. 18.
아직은 이른감이 있지만 벌써 한두통씩 토종벌입주가 시작됩니다 본격적인 분봉철은 아니지만 4월 25일 정도면 본격적인 분봉철이 다가 오겠지요 부지런히 산에 다니면서 꿀짜고 남은 찌게미.. 입구에도 찌게미 발라주고 벌들이 좋아하게끔 열심히 안에도 찌게미 발라 줍니다 찌게미 바르자 마자 바로 벌들이 오네요 이미 청소는 마쳤으니 아마도 냄새맡고 오는듯 합니다 본봉철에 입주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청소해준 통에 추가로 찌게미 발라주면 아무래도 냄새로 유인하는거니 좀더 많은 통이 입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러다 설치한통 전부 입주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그럼 대박인데 통마다 이렇게 찌게미 발라주고 설치해 주면 분봉철에 토종벌이 입주해 주기만 기다릴뿐입니다 산중턱에서 바라본 건너편 산 모습입니다 녹음이 한창 우거지고 금방 한여름이 다가 올듯 합니다 2024. 4. 18.
남부지방도 아닌데 벌써 분봉이 시작되었나 보네요 올들어 두번째 입주한 토종벌 산에는 이제 다니기 시작하는데 분봉벌이 입주했네요 2호 입주 토종벌 처음에는 몆호 입주 하다가 한창 분봉.. 올해 두번째입주한 토종벌입니다 2024. 4. 17.
거의 막바지 산에 설통 점검 및 청소 합니다 이제부턴 아에 벌통에 찌게미도 발라주고 산으로 갈땐 찌게미 준비해서 벌들이 입주할수 있도록 부지런히 찌게미 발라주어야 겠네요 한통이라도.. 작년에 채밀하고 눕혀놨던 벌토이 이제야 자리잡고 설치 했네요 작년에 만상이었는데 올해두 입주해서 만상을 기대하며 자리잡고 이동합니다 안에다 찌게미도 발라 주었네요 작년가을에 꿀이 별로 없어 채밀 안했는데 다행이 살아서 월동을 했네요. 종벌로서 손색이 없을 정도니 부지런히 새끼키워 분봉해서 내통을 입주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빈벌통에 찌게미 발라주고 자리 잡아 설치하면 이제부턴 벌들이 알아서 할 문제입니다 기다라기만 하면 되는 시간 종벌로 냅둔 벌통 발 살고 있어 분봉철만 기다립니다 이통두 종봉 통 일단 아무 탈없이 잘 살고 있으니 걱정은 덜 됩니다 분봉해서 다른통으로 입주하지 말고 내통을 입주해서 가을까지 잘 살아 준다면 야생토종꿀 천연토종꿀을 맛볼수 있겠지요. 입주가 최우선입니다.. 2024. 4.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