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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통설치33

올해 처음으로 설치한 처녀자리 대박났네요. 4통 설치했는데 3통이나 입주했으니 이정도면 대박이지요... 종벌이 있는곳도 이정도는 아닌데 아마도 나머지 한통두 조만간 입주할듯 합니다 자릿벌이 있으니 열심히 일해서 강군으로 벌통안을 꽉 채웠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처음자리라 가을꿀이 있는지 알수가 없지만 일단 가을까지는 지켜봐야 할듯 합니다앞은 절벽이라 옆에서 겨울 사진을 찍고 잠시 지켜보다가 부디 강군으로 가을까지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약군은 가을에 지밥벌이도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 인데 어떻게 될지 약간은 걱정이 되긴 합니다 토종꿀 판매 합니다(주분 예약) 자연에서 생산한 야생토종벌이 봄부터 가을까지 생산한 천연꿀이니 안심하시고 주문해서 드셔도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연락처 : 010-3359-7435(심보현) 전화나 문자 주세요  제가 직접 생산한 토종꿀 한군데서 채밀한게 아니라 산속에 15군데 이상 벌통 설치하고, 야생에서 자연에 맡겨두고 벌들이 잘살수 있도록 관리만 해준 천연토종꿀입니다. 천연.. 2024. 5. 29.
산행의 즐거움 이제부터 하나 둘 빈벌통에 토종벌이 입주합니다 이번 연휴 지나고 나면 본격적인 입주 시즌이 돌아 오겠지요. 자연에서 야생 토종벌 관리가 쉽지는 않지만 올해 첨으로 개척한 산에 4통 설치 했는데 1통이 입주했네요 이왕이면 추가로 한두통 더 입주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절벽이라 옆에서만 볼수가 있어 겨우 한장 올립니다 근처에 총 4통 설치한 자리 올해 첨으로 새로운 자리 개척한건데 그래도 1통이 입주해서 너무 좋네요 가을까지 잘 살아 주어 좋은 결과 맺기를 바랍니다..토종꿀 판매 합니다 자연에서 생산한 야생토종벌이 일년내내 생산한 천연꿀이니 안심하시고 주문해서 드셔도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연락처 : 010-3359-7435(심보현) 전화나 문자 주세요 제가 직접 생산한 토종꿀 한군데서 채밀한게 아니라 산속에 15군데 이상 벌통 설치하고, 야생에서 자연에 맡겨두고 벌들이 잘살수 있도록 관리만 해준 천연토종꿀입니다. 천연꿀이 아닐 겨우 100% 환불 보장합니다 1.2키로 : 십오만원2.4키로 : 삼십만원 귀한 토종꿀 지인에게 선물용으로 좋고 부모님께효도선물로도 좋습니다 2024. 5. 5.
토종벌 점검산행 토종벌 입주한 모습 보니 즐거움이 만끽 이제부터 본격적인 입주시즌입니다. 산행하면서 즐거움을 만끽하네요 토종벌입주한 벌통인데 작녀에 안들었는데 올해는 입주했네요 이런맛에 산행합니다 가을까지 잘살아 주어 꿀맛을 보게 해주길 바랍니다 토종벌입주 모습입니다 약군인듯 한데 가을까지 잘살아 주길 바랍니다 토종꿀 판매 합니다 자연에서 생산한 야생토종벌이 일년내내 생산한 천연꿀이니 안심하시고 주문해서 드셔도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연락처 : 010-3359-7435(심보현) 전화나 문자 주세요 제가 직접 생산한 토종꿀 한군데서 채밀한게 아니라 산속에 15군데 이상 벌통 설치하고, 야생에서 자연에 맡겨두고 벌들이 잘살수 있도록 관리만 해준 천연토종꿀입니다. 천연꿀이 아닐 겨우 100% 환불 보장합니다 1.2키로 : 십오만원2.4키로 : 삼십만원 귀한 토종꿀 지인에게 선물용으로 좋고 부모님께효도선물로도 좋습니다 2024. 5. 3.
기존 벌통자리 막바지 찌게미 작업 이젠 기존 산에는 다 완료했네요. 오늘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산행하면서 기대를 했는데 아직 북부지방은 본격적인 분봉철은 아닌듯합니다 아마도 5월초에 본격적으로 여기저기 분봉이 터지면서 통마다 벌들이 입주하기 바쁘겠지요 그때는 입주하는 장면 직접 볼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기대를 하면서 찌게미 작업 완료 산에가니 쓰러진 소나무에 한잎버섯이 달려 있네요 많으면 따올라구 했는데 달랑 세개 나중에 더 많이 나오면 그때 따오기로 하고 사진만 한컷 했네요일단을 입주한던 안하던 통안에 찌게미는 잘 발라 주었으니 기대를 하면서 마무리 합니다국수한그릇 시원하게 먹고 하루 일과를 마칩니다 2024. 4. 25.
막바지 토종벌통 찌게미 발라주기 작업 그동안 이산 저산 다니면서 산에 설치한 벌통에 찌게미 발라주러 산에 다녔네요 이젠 거의 막바지에 접어 듭니다 한곳정도만 발라주면 기존 벌통자리는 전부 발라 주는거구 시간이 되면 새로운 벌통자리 찾아서 한두통씩 새로 설치할까 합니다 벌통안에 찌게미 발라주러 갔는데 에고 이게뭐야 벌통뚜껑에 완전히 개미집으로 이러니 여태 토종벌이 입주를 안한건가 할수없이 개미 처리하고 다시 뚜껑덥고 마무리 했네요 올해는 입주 하려나 궁금합니다반토막짜리 벌통 아직 한번도 입주 한적이 없어 올해 안들면 일단 다른 자리로 옮겨 볼까 하는데 과연 어떨지 근디 이산은 보통 찌게미 바르면 바로 벌들이 한두마리는 오는데 여기는 아에 벌이 없네요 올해 입주하려나 모르겠네요나름 자리는 좋은거 같은데 왜 안드는지 알수가 없네요 들어도 조금은 신경쓰이는 부분이 여기는 누군가가 벌토을 손댄다는거 해서 입주해도 조금은 걱정입니다 올해는 인쥐와 한판 승부 한번 해보려고 주의깊게 지켜 보는 중입니다 기다려라 인쥐야 한번은 걸린다 그럼 그 뒷감당은 오로지 본인이 해야 할.. 2024. 4. 24.
산에 다니면 항상 힘이 드는데 그래도 요즘은 힘이 덜드는게 기대를 않고 산에 올라가면 혹시나 하고 다니다 보면 아직은 일러도 산마다 한통씩은 입주한게 보이니 힘도 덜들고 기분도 상쾌.. 오동나무 설통두 있는데 사각통에 입주한거 보면 정말 벌들은 알수가 없어여 자리도 문제지만 어디든지 일단 입주 했으니 잘살아서 가을에 꿀맛좀 볼수 있게 됐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야생토종꿀 진땡이 토종꿀맛을볼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거라 2024. 4. 23.
분봉철은 다가오고 산에 벌통 청소는 다 해놨는데 아직 꿀찌게미는 못다한 곳이 몆군데 있어 시간나는대로 열심히 다니면서 꿀찌게미 벌통안에 발라 줍니다. 야생토종벌 분봉 받아야 가을에 .. 해마다 들던 벌통자리 나름 명당자리라 하는데 올해는 과연 어떨지 궁금하네요 일단 찌게미까지 발라주었으니 분봉이 나면 벌통에 입주할수 있겠지요 일단 입주가 우선이니 입주를 하고나면 그다음은 자연이 알아서 하는 문제이니 입주만을 기다립니다 산에 종벌통인데 안을 한번 들여다 보니 이제 왕대짓고 아마도 이달내로 분봉이 나가지 않을까 싶네요 집은 멈추었으니 왕대짓고 산란하고 나면 분봉나가서 따른 살림 차리겠지요 꼭 내통으로 입주하길 바래봅니다 2024. 4. 23.
기존 벌통자리 마지막 청소 작업 합니다. 여러군데 설치한 설통이라 이제야 기존자리를 청소가 다끝났네요 토종벌은 한군데 많은 벌통을 설치하면 대부분 가을에 꿀을 채밀할수가 없어 여기.. 이곳은 작년에 두통들었는데 전부 말벌한테 당해서 하나도 채밀 못했고 올해는 말벌을 어케든지 잡아서 가을에 천연토종꿀맛을 봐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2024. 4. 14.
거의 막바지 산에 설통 점검 및 청소 합니다 이제부턴 아에 벌통에 찌게미도 발라주고 산으로 갈땐 찌게미 준비해서 벌들이 입주할수 있도록 부지런히 찌게미 발라주어야 겠네요 한통이라도.. 작년에 채밀하고 눕혀놨던 벌토이 이제야 자리잡고 설치 했네요 작년에 만상이었는데 올해두 입주해서 만상을 기대하며 자리잡고 이동합니다 안에다 찌게미도 발라 주었네요 작년가을에 꿀이 별로 없어 채밀 안했는데 다행이 살아서 월동을 했네요. 종벌로서 손색이 없을 정도니 부지런히 새끼키워 분봉해서 내통을 입주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빈벌통에 찌게미 발라주고 자리 잡아 설치하면 이제부턴 벌들이 알아서 할 문제입니다 기다라기만 하면 되는 시간 종벌로 냅둔 벌통 발 살고 있어 분봉철만 기다립니다 이통두 종봉 통 일단 아무 탈없이 잘 살고 있으니 걱정은 덜 됩니다 분봉해서 다른통으로 입주하지 말고 내통을 입주해서 가을까지 잘 살아 준다면 야생토종꿀 천연토종꿀을 맛볼수 있겠지요. 입주가 최우선입니다.. 2024. 4. 13.
집에서 왕복 네시간 거리 설통설치하러 갔네요 산이 높아 산 정상은 아직도 눈이 그대로 입니다.. 벌써 봄이와서 한창 들녘엔 이것저것 심는데 아직도 눈이 그래로 있는거 보면 산이 높긴 합.. 산길 올라가는 길옆엔 언제 온건지 몰라도 아직도 눈이 그대로 쌓여 있고 말그대로 산정상은 눈이 쌓여 있네요 2024. 4. 8.
그동안 산에 다니면서 여러산에 설치한 벌통 하나 둘 청소해주다 보니 거의 막바지로 접어 드네요. 이제부턴 한두개씩 설치 한 장소만 청소해주면 다 되는 듯 합니다... 다음에 갈때는 찌게미.. 작년에 종벌통으로 남겨둔 벌통 에고 구멍이 뻥 났네요 앞으로는 종봉으로 남겨두는 건 사간통으로 남겨야 할듯 합니다 혹시나 해서 오동나무설통에 남겨 두었는데 이렇게 되니 이산엔 아에 종벌이 없네요 바닥에 말벌 잔해도 많이 있네요 생존을 위한 처절한 싸움을 한듯 합니다 한해 걸러 입주해서 작년에는 입주 안됐는데 올해는 나름 깨끗하게 청소해 주었으니 입주를 기대 해 봅니다 내부 청소나 깔끔하게 해주고 올해 다시 입주하기를 기다리는 수밖에 없네요 올해는 잘 관리해 주어야 가을에 꿀맛 볼텐데 걱정입니다 2024. 4. 4.
부지런히 산에 다닌 덕분에 이제 절반이상 설통 청소 완료 했네요 이제부터 천천히 다니면서 청소해도 시간적 여유가 있어 정말 다행이네요 앞으로 다니는 곳은 아에 찌게미도 발라 주고 다.. 이통은 가을에 벌이 입주했다가 나간듯 하네요. 올해는 토종벌이 입주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다시 한번 청소해주고 마무리 했네요 거의 바닥이었는데 이렇게 말벌한테 당해서 폐군된 벌통 에고 아까워라 자연에서는 어쩔수 없으니 다시 한번 도전하는 수밖에 없네요 올해는 말벌한테 안당하도록 철저히 관리하면 가을에 채밀 가능하겠지요.... 이통두 거의 만상이었는데 중간에 보니 소충이 벌집을 망가트려 이렇게 폐군되었던 통 그나마 해마다 벌이 들던 자리라 청소해주고 자리에 설치 했으니 올해는 대박나길 기대합니다 이산에 유일하게 남은 종벌통 월동은 났으니 이제 강굼되서 내 벌통으로 입주하기만을 바랄뿐입니다 남의 통에 들어가면 어쩔수 없지만 그래도 작은 희망은 내통으로 입주해서 벌통수가 늘어 났으면 하는 마음으로 분봉까지 강.. 2024. 3. 31.
봄이 오면서 산에 설치한 벌통 청소하러 다닙니다. 한달 정도 지나면 본격적으로 분봉철이 다가오니 하나 둘 준비해야 분봉철에 토종벌이 입주 하겠지요 작년에 입주한 벌통은 깨끗한대 미입.. 작년에 들었던 통인데 폐군돼서 안을 보니 소충이 너무 많아 청소해주는데만 업청난 시간이 소요되네요. 이젠 깨끗하게 청소해 주었으니 올해는 기대를 해봐야 할듯 합니다.. 입주하면 좋은데 정성이 부족하면 안될수도 있고 그래도 열심히 손질하고 입주를 기다립니다... 이통은 작년에 안들었던 통 일단 올해는 기대하면서 안을 깨끗하게 청소해주고 밀랍도 발라주고 분봉철이 다가오면 찌게미도 발라주고 벌들을 유인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겠지요...올해는 기대하마 토봉아~~~~~~~~~ 작년에 채밀한통 뚜껑덥고 자리 잡고 이젠 벌만 입주하면 금상첨화인데 과연 올해두 입주할런지 기대를 해 봅니다 전년도 입주하지 않은 통은 안을 보면 너무 지저분하고 거미줄에 곰팡이에 이러니 봄에 청소를 안해주면 토봉이들이 입주를 안하지요 .. 2024. 3. 30.
날씨가 오락가락해서 산에는 못가고 겨울동안 만들어 두었던 설통 손질합니다. 무거운 설통은 빼고 가벼운 설통을 손질해서 산에 바로 갈수 있도록 정비해 두면 언제고 시간날때 마다 바로 .. 겨울동안 오동나무 설통 만들어 둔거 이제야 손질 합니다 가벼운 벌통만 손질하고 나머진 무거운건 내년에나 써야 할듯해서 가벼운거 위주로 손질합니다,, 오동나무라 건조된건 거의 무게가 안느껴질정도로 가볍게 건조되서 산에 갈때도 힘이 덜 들듯 합니다. 이래서 오동나무를 찾는거 같아요 재료가 구하기 쉽지 않아서 그렇지 만들어 놓으니 너무 가볍네요 벌통 뚜껑을 굴피로 하면 습이 잘 배출 되서 좋다고 하는데 아직은 좋은지 잘 모르겠네요 작은 통은 작은거 대로 쓰고 큰건 큰대로 쓰면 만상이 차겠지요 이렇게 만들어서 산으로 가면 자리 잡고 분봉철에 입주해서 가을에 만상을 기대하면서 나름 열심히 벌통 손질 합니다 올해는 이 정도면 새로운 자리 찾아도 충분한 양이 될테고 기존산에 있는 벌통 손질만 잘해서 입주를 기다리고 .. 2024. 3. 26.
벌통 청소 및 관리하러 산으로 갑니다 벌써 산에는 진달래꽃도 활짝피고 완연한 봄 날씨 산에 벌들도 열심히 열일하는거 보니 금방 분봉철이 다가 올듯 하네요 아직 시간적 여유는 있는데 마.. 산에 벌통 관리하러 가보니 진달래가 활짝 피었네요 봄이 없이 바로 여름으로 오려나 날씨가 무척 덥기도 하네요 점점 빨라지는 계절입니다 전년도에는 두통 다 들었는데 올해는 어떨지 궁금하긴 하면서 올해도 만상을 기대합니다 벌들이 잘 입주 할수 있도록 주변정리까지 깔끔하게 해주고 마무리 합니다 2024. 3. 24.
봄이 되니 그동안 못했던 설통 설치하러 산으로 갑니다.. 산에 종봉두 확인 할겸 그래야 분봉철에 벌두 받고 지금부터 열심히 준비합니다 일년 농사를 위하여 이통두ㅜ 대형설통인데 내부 청소하고 입주만을 기다리면 됩니다 내부 청소하고 다시 설치하고 무조건 입주만을 기다립니다 산에 놓아둔 종봉 통 열심히 화분가루 유입하며 열일하네요 강군되너야 분봉철에 분봉나서 설치한 통으로 입주 하겠지요 2024. 3. 23.
날씨가 따뜻하고 봄이되면 분봉철이 다가오니 산에가서 벌통 관리해주러 산에 갑니다. 이제부턴 분봉나온 토종벌 입주만을 기다리기에 언능 벌통 내부 청소해주고 시간되면 찌게미도 발라 .. 산에 가지고 갈 벌통 내부 밀랍 발라주고 벌통 설치도 하고 기존 벌통 내부 청소도 할겸 산으로 갑니다..이제부터 부지런히 산에가서 내부 청소해 주어야 벌이 벌통에 입주 하겠지요 올해 농사 시작입니다 산으로 갈 벌통 짊어지고 자리 잡으러 산으로 갑니다 가벼운 벌통위주로 일단 산으로 갑니다.. 생강나무 꽃도 피고 본격적으로 진달래 피고 벚꽃피면 분봉철입니다 미리 손질해놔야 내 벌통에 벌이 입주 할수 있으니 이제부턴 시간나는대로 산으로 부지런히 다녀야 합니다 2024. 3. 23.
사각통에 입주한 벌 멀리 산속 고지대에 안치 고지대라 그런지 온도차가 거의 10도이상 차이가 나네요, 이곳은 대형설통으로 가을까지 거의 간섭없이 알아서 잘 크면 좋고 아니면 말고 어쩔수.. 거의 산정상에 대형벌통 설치합니다 산세는 아주 좋아요 밀원도 그렇고 사각통에 입주한 벌 그대로 대형벌통위에 올려 놓고 마무리합니다 이통두 대형벌통 이곻에는 대부분 대형 벌통만 설치하고 자연에 맡겨두고 가을까지 고고씽 2023. 5. 15.
아직 못다한 산속벌통관리 하러 다녀옵니다. 분봉철이 다가오고 시간 나는대로 조금씩 산속벌통 정리하면 바로 분봉철이 다가 오겠지요 분봉철에 입주만 하면 금상첨화인데 입주만을 기다리.. 작년에 입주했다가 마음에 안든다고 나간 자리인데 에고 습기가 너무 많은가 벌통안이 너무 습하네요 토치로 벌통안을 소독하고 밀랍발라주고 나니 벌이 좋아 하겠지요 입주만을 기다리며 자리잡고 다시 벌통을 안치하고 나면 이젠 기다림 그나마 벌통안은 비교적 깨끗한편 소충만 제거하고 다시한번 밀랍 발라주고 정리하면 될듯 2023. 3. 27.
산속 토종벌통 관리하러 주말에만 다니다 보니 시간이 없네요 일요일 한낮의 온도가 올라가다 보니 더워서 힘이 든 하루 였어요. 사양이니 인공분봉이니 하는거 전혀 없이 오직 자연에 섭리.... 작년에 이통에서 거의 이십키로 채밀한 통인데 봄에 산에 가서 관리해주러 와보니 이런일 재료도 없어 급한대로 임시로 마감하고 다음에 정리해 주기로 합니다 올해 특히나 이런 현상이 많네요 어떤 방법이든 다시 생각을 해서 무언가 조치를 해줘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채밀하고 세우지 말고 눕혀 놨다가 봄에 세우는 방법도 생각해 봐야 할듯 합니다 일단 천으로 구멍을 메우고 설치하고 분봉철에 한번 올때 제대로 마루리 할까 합니다 이렇게 해도 입주는 하겠지요 이산은 종봉이 다 폐군 됐네요 이유는 알수가 없지만 벌밥도 충분한데 왜 폐군이 됐는지주인이 관리를 제대로 안해서 그런가 마음이 아프네요 벌밥도 충분하고 아무런 문제가 없는 듯 한데 이유가 뭔지 이통두 마찬가지로 폐군 에고 어쩌나 이산엔 종봉이 하나도 없내요 사각통을.. 2023. 3. 6.
봄이 다가오니 산에 벌통 관리하러 다녀야 합니다 여기저기 설치한 벌통 장소가 많다보니, 주말마다 산으로 토종벌통 관리하는게 만만치 안아요. 토종벌 하다보면 봄가을이 제일 바쁜건 어쩔.. 산에 한두통은 이런식으로 구멍이 났네요 급한대로 임시로 마감하고 설치 했지만 뭔가 방법을 찾아야 할듯 합니다 토종벌 밀랍도 넉넉히 바르고 자리에 안치하면 토종벌이 좋아하는 자리와 냄새로 인해 분봉철에 입주 하겠지요 내통에 들어오면 내것이 되고 남의 통에 입주하면 남의 것이 되는게 자연의 순리겠지요 산에 벌통은 어김없이 거미줄에 곰팡이가 피네요 깨끗하게 소독하고 밀랍바르고 다시 자리에 설치해주면 일단 한통이 마무리 됩니다 바닥을 보니 약군인듯 신경을 안쓴게 이런 결과가 나타납니다 올해는 좀더 신경을 써야 할듯 합니다 이산도 몆통이 폐군이네요 나름 깔끔하게 소독하고 밀랍 바르고 이정도면 토종벌이 좋아 하려나 기대를 하면서 벌통을 설치 합니다 종봉 월동난 벌통인데 이정도면 분봉 받을수 있지 않나 싶네요 분봉철.. 2023. 3. 6.
토종벌통 관리하러 산으로 갑니다. 휴일이 되면 어김없이 산으로 직행 미리 준비해야 분봉철에 여유가 생겨 벌통 청소 및 소독하러 산으로 갑니다. 매주 다니면서 보면 주마다 자연이 변하는 .. 아직도 산에는 얼음이 중간 중간 얼어 있고 낙엽밑에는 얼음이 얼어 상당히 미끄럽네요. 산행할때 항상 안전에 유의하며 산행하시길 바랍니다. 벌통 내부 소독하면서 밀랍도 발라주면 시간이 금방 갑니다 일단 산에 있는 벌통은 무조건 다 해주어야 분봉철에 찌게미 한번 더 발라주고나면 좀더 잘 입주하겠지요~~~~~~기대를 하면서 황소자리 인데 해마다 인쥐가 손을 대서 사각통으로 교체하고 기존 벌통은 다른 자리로 옮기려고 합니다. 벌통째 집어가고 아님 벌통을 굴려버리고 꿀만 채취해가고 인쥐가 맛들린거 같아요 올해는 반드시 어떤 방법이든 해결할까 합니다. 2023. 3. 2.
서서히 봄이 다가오니 산속 설통관리하러 산으로 다녀 옵니다 아직은 산에는 계곡에 얼음이 얼어 있지만 그래도 봄이 다가 옵니다. 올해도 토종꿀 대박나길 바라며~~~~~자연에서 얻으려면 많.. 작년에 입주해서 벌통 메고 왔던자리 두통 설치해서 두통 들었던자리라 올해도 다시 설통 짊어지고 산으로 가서 설치하려 합니다... 자리만 덩그러니 있는 설통자리 올해두 입주해서 꿀맛 볼수 있으려나?? 설통 설치해주고 마무리 생강나무는 이제야 몽우리가 올라 오네요 아직은 추운가 봅니다 대형설통 종봉이었는데 새가 그랬는지 구멍내고 임시로 메워주기 하고 다음에 다시 정리하기로 하고 다음장소로 이동합니다 2023. 2. 27.
오동나무 설통 만들기 마무리 작업 주말에만 작업 하는거라 시간이 많이 소요 되지만 이번주 일요일 마무리 하면 나머진 자연이 알아서 해결해 주겠지요 이제부턴 산으로가서 산에 있는 벌통.. 벌통 안 정리하기 일차작업한거라 속을 정리하는건 좀 쉽네요 벌통 속 깔끔하게 정리 마무리 하기 안을 정리하는건 이젠 다 마무리 되고 입구 만들고 건조 과정만 거치면 산으로 가서 설치 해도 무방합니다 벌통 출입구 만들기 나름 여러기자 방법을 해 보았지만 이게 젤 편 하더라구요 벌통 출입구 만들기 드릴로 하다가 나름 생각해 본게 걍 작은 톱으로 입구 만들기 작업이 괸장히 빠르고 쉽네요 벌통 입구도 만들고 마무리 작업 이정도면 말벌은 못들어가고 여왕벌은 충분히 들어 갈수 있겠지요 2023. 2. 20.
오동나무 벌통 만들기 일차 작업 오동나무 벌통만들기 작업 합니다. 일단 지그로 고정시키고 벌통 만들기 작업 지그로 벌통을 파는데 생각 만큼 잘 안되고 먼지가 너무 많이 나서 힘드네요 덜 건조가 되서 그런가 2023. 2. 6.
시간 나는대로 내년 일년 농사 준비하러 다닙니다 한꺼번에 많이는 안되지만 하나둘 설통 설치하다 보면 금방 봄이 오겠지요 그럼 바빠지니 미리 미리 산에 설통 설치해서 봄을 준비 합니다 산에 설치할 설통 메고 올라가야 합니다 2022. 12. 12.
설통 설치하고 아직 안들러본 자리두 많은데 마음은 바쁘고 이것저것 할일두 많은데 이젠 설통자리 천천히 들러보려 합니다. 아직 안든 벌통은 청소 해주면서 다니다 보면 기쁜 소식두 간간.. 오른쪽이 먼저 들었던 설통 오늘은 왼쪽두 입주한걸 확인 하네요 가까이 가서 보려니 입구 벌들이 삼엄한 경계를 서길래 한참을 보니 말벌이 벌써 덤비네요 장비가 없어 수건으로 겨우 체포하고 왔네요 양쪽 다 들어서 기분이 좋네요 하더 더 설치 할수 있는 공간이 있긴 한데 설통두 없구 올해는 들은 걸로 만족하고 잘 살아 주기만을 기다리며 언제나 입주 하려나 기대를 했는데 입주하니 반갑고 좋네요 고맙다 토봉아 입주 했으니 무탈하게 잘 살기만을 바랄뿐 산에 다니다 보면 이런게 자주 보입니다 항상 조심해야 할듯 2022. 5. 23.
분봉철은 다가오는데 아직도 마무리 못한 설통들 부지런히 이곳저곳 다니면서 월동벌 청소하고 설통두 청소하러 산에 간다 올해는 많은 입주를 바라는 마음으로 산으로 직행 토종아 반갑다 작년에 대박난 통 올해는 어떨지 궁금 벌통 손질하고 찌게미 바르고 설치 완료 자리는 근사한데 입주 할런지 일단 기다려 봐야지 물속에 도룡용 알 천지 금방 깨어날듯 이게 다 개구리알 많아도 엄청 많구만 개구리 천지가 되려나 월동벌 안을 보니 일단 겨울은 잘 났는데 군세는 아직 조만간 급격히 늘어 나야 분봉 나올텐데 종벌인데 힘들어서 누워서 다행이 벌은 잘 겨울 난듯 산에 종봉 일단은 겨울 잘 보낸듯 대형 설통 청소 청개다리 설치하고 손질 잘 해서 마무리 설치 하고 자리는 좋은거 같은데 왜 입주를 안하는지 벌들이 안좋아 하는 자린가??? 이상하네 올해는 입주 하세요 그동안 빈벌통이었는데 강군 입주해서 대박나길 기대~~~~~~~~ 종벌통 일단 세력은 합격 분봉철에 분봉 나기를 바라며 월동벌 아무것도 안해줬는데.. 2022. 4. 11.
내년 봄을 위해서 설통자리 만들려고 산으로 여기저기 다니면서 아무도 손대지 않은 곳으로 자리 만들어 놓고 다음에 설통 지고 올라가 설치 하면 그 다음부터는 토종벌 마음 나름 황소자리.. 이정도면 황소자리 될려나 그건 봄에 봐야 알지 바닥 돌 놓고 자리 만들고 설통만 설치하면 만사 오케이 주위에 돌 찾아 바닥 만드는 것두 쉽지만은 않구만 몆군데 찾아서 바닥 자리 만들어 놓고 봄에 토종벌이 입주하기만을 기다리기 절벽이라 자리 찾기두 쉽지 않구 일단 만들고 앞이 트이게 정리하구 그럼 기다리기만 하면 되나 토봉아 입주하기만을 기다리자 2021. 12. 13.
내년을 위해 시간 나는대로 설통 놓을자리 만들러 산에 다니는 중 나름 자리는 좋다고 생각하는데 벌이 입주를 해야 좋은 자리 안들어 오면 꽝 그래도 기대를 하며 자리를 만든다 자리하나 만들어 놓고 찰칵 토종이가 내년에 입주 하려나???? 요기두 하나 만들고 나름 자리가 좋아 보여서 일단 자리 만들고 나름 수평잡고 자리 만들고 입주를 기대하며 설통은 나중에 놓기로 하고 자리만 내꺼 2021. 1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