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통자리5 그동안 일이 바빠 산에 못가다가 모처럼 지인과 함께 산행을 하면서 벌통을 둘러 봅니다 벌이 거의 바닥인 경우도 있고 아직도 절반도 못 채운 벌통두 있고 그나무 벌이 바닥인 벌은 가을까지 날씨만 바쳐준다면 아마도 만상이 될듯 싶은데 그건 가을에 봐야 알듯 합니다 이곳은 습기는 덜한데 올해 수확은 어떨지 궁금하긴 합니다 기대를 하면서 남은 무더위 잘 견뎌내기를 바랍니다무밀기와 더위를 잘 견뎌서 가을에 만상을 기대합니다기대하마 토봉아 만상을말 그대로 가을에 만상이면 딱인데 어떨까요??? 저두 궁금합니다이산에서 제일 약군인 통인데 기대를 해야 될지 말아야 될지 모르겠네요 토종꿀 판매 합니다(주분 예약) 자연에서 생산한 야생토종벌이 봄부터 가을까지 생산한 천연꿀이니 안심하시고 주문해서 드셔도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연락처 : 010-3359-7435(심보현) 전화나 문자 주세요 제가 직접 생산한 토종꿀 한군데서 채밀한게 아니라 산속에 15군데 이상 벌통 설치하고, 야생에서 자연에 맡겨두고 벌들이 잘살수 있도록 관리만 해준 천연토종꿀입니다. 천연꿀이 아닐 겨우 10.. 2024. 8. 3. 한달여 만에 산에 토종벌 점검차 산행 했습니다. 그런데 올해 유달리 산벌이 사나워 점검을 하기가 정말 힘드네요. 아에 안은 확인도 못하고 잘있나 여부만 확인했네요 입주한 토종벌 잘 자라서 가을에 꿀 채밀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올해 지금 이시기에 야생벌이라도 그렇게 사납지 않았는데 왜 그런지 알수가 없네요가만히 보니 열일하는게 강군인듯 합니다주변에 오동나무 벌통두 많은데 왜 합판인지 이유가 뭘까요???5월초에 입주한 토종벌 완전히 강군으로자리잡은듯 한데 너무 사나워 안을 볼수가 없어 이렇게 사진으로 만 남겨 봅니다 토종꿀 판매 합니다(주분 예약) 자연에서 생산한 야생토종벌이 봄부터 가을까지 생산한 천연꿀이니 안심하시고 주문해서 드셔도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연락처 : 010-3359-7435(심보현) 전화나 문자 주세요 제가 직접 생산한 토종꿀 한군데서 채밀한게 아니라 산속에 15군데 이상 벌통 설치하고, 야생에서 자연에 맡겨두고 벌들이 잘살수 있도록 관리만 해.. 2024. 6. 20. 산행의 즐거움 이제부터 하나 둘 빈벌통에 토종벌이 입주합니다 이번 연휴 지나고 나면 본격적인 입주 시즌이 돌아 오겠지요. 자연에서 야생 토종벌 관리가 쉽지는 않지만 올해 첨으로 개척한 산에 4통 설치 했는데 1통이 입주했네요 이왕이면 추가로 한두통 더 입주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절벽이라 옆에서만 볼수가 있어 겨우 한장 올립니다 근처에 총 4통 설치한 자리 올해 첨으로 새로운 자리 개척한건데 그래도 1통이 입주해서 너무 좋네요 가을까지 잘 살아 주어 좋은 결과 맺기를 바랍니다..토종꿀 판매 합니다 자연에서 생산한 야생토종벌이 일년내내 생산한 천연꿀이니 안심하시고 주문해서 드셔도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연락처 : 010-3359-7435(심보현) 전화나 문자 주세요 제가 직접 생산한 토종꿀 한군데서 채밀한게 아니라 산속에 15군데 이상 벌통 설치하고, 야생에서 자연에 맡겨두고 벌들이 잘살수 있도록 관리만 해준 천연토종꿀입니다. 천연꿀이 아닐 겨우 100% 환불 보장합니다 1.2키로 : 십오만원2.4키로 : 삼십만원 귀한 토종꿀 지인에게 선물용으로 좋고 부모님께효도선물로도 좋습니다 2024. 5. 5. 부지런히 산에 다닌 덕분에 이제 절반이상 설통 청소 완료 했네요 이제부터 천천히 다니면서 청소해도 시간적 여유가 있어 정말 다행이네요 앞으로 다니는 곳은 아에 찌게미도 발라 주고 다.. 이통은 가을에 벌이 입주했다가 나간듯 하네요. 올해는 토종벌이 입주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다시 한번 청소해주고 마무리 했네요 거의 바닥이었는데 이렇게 말벌한테 당해서 폐군된 벌통 에고 아까워라 자연에서는 어쩔수 없으니 다시 한번 도전하는 수밖에 없네요 올해는 말벌한테 안당하도록 철저히 관리하면 가을에 채밀 가능하겠지요.... 이통두 거의 만상이었는데 중간에 보니 소충이 벌집을 망가트려 이렇게 폐군되었던 통 그나마 해마다 벌이 들던 자리라 청소해주고 자리에 설치 했으니 올해는 대박나길 기대합니다 이산에 유일하게 남은 종벌통 월동은 났으니 이제 강굼되서 내 벌통으로 입주하기만을 바랄뿐입니다 남의 통에 들어가면 어쩔수 없지만 그래도 작은 희망은 내통으로 입주해서 벌통수가 늘어 났으면 하는 마음으로 분봉까지 강.. 2024. 3. 31. 날씨가 따뜻하고 봄이되면 분봉철이 다가오니 산에가서 벌통 관리해주러 산에 갑니다. 이제부턴 분봉나온 토종벌 입주만을 기다리기에 언능 벌통 내부 청소해주고 시간되면 찌게미도 발라 .. 산에 가지고 갈 벌통 내부 밀랍 발라주고 벌통 설치도 하고 기존 벌통 내부 청소도 할겸 산으로 갑니다..이제부터 부지런히 산에가서 내부 청소해 주어야 벌이 벌통에 입주 하겠지요 올해 농사 시작입니다 산으로 갈 벌통 짊어지고 자리 잡으러 산으로 갑니다 가벼운 벌통위주로 일단 산으로 갑니다.. 생강나무 꽃도 피고 본격적으로 진달래 피고 벚꽃피면 분봉철입니다 미리 손질해놔야 내 벌통에 벌이 입주 할수 있으니 이제부턴 시간나는대로 산으로 부지런히 다녀야 합니다 2024. 3.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