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산에는 얼음이 중간 중간 얼어 있고 낙엽밑에는 얼음이 얼어 상당히 미끄럽네요. 산행할때 항상 안전에 유의하며 산행하시길 바랍니다.
벌통 내부 소독하면서 밀랍도 발라주면 시간이 금방 갑니다 일단 산에 있는 벌통은 무조건 다 해주어야 분봉철에 찌게미 한번 더 발라주고나면 좀더 잘 입주하겠지요~~~~~~기대를 하면서
황소자리 인데 해마다 인쥐가 손을 대서 사각통으로 교체하고 기존 벌통은 다른 자리로 옮기려고 합니다. 벌통째 집어가고 아님 벌통을 굴려버리고 꿀만 채취해가고 인쥐가 맛들린거 같아요 올해는 반드시 어떤 방법이든 해결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