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통입주48 그동안 산에설치한 벌통 관리 차원에서 더운 날씨에 아침 일찍 산행 했네요. 이젠 재분봉두 거의 막바지이고 산에 입주한 벌통 이어주기 하고 새로 입주한 벌통 주변 정리 했네요 열심히 일하면 가능하겠지만 아니면 가을에 채밀하기 쉽지 않겠지요부지런히 일하면 가을에 꿀맛 볼수 있을 겁니다가을에 보자 토봉아 이젠 기다림만 남았습니다오월에 입주한 벌통 이어주기 하려고 보니 엄청 무겁네요 날씨만 받쳐주면 이런통은 무조건 채밀 가능합니다, 토종꿀 판매 합니다(주분 예약) 자연에서 생산한 야생토종벌이 봄부터 가을까지 생산한 천연꿀이니 안심하시고 주문해서 드셔도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연락처 : 010-3359-7435(심보현) 전화나 문자 주세요 제가 직접 생산한 토종꿀 한군데서 채밀한게 아니라 산속에 15군데 이상 벌통 설치하고, 야생에서 자연에 맡겨두고 벌들이 잘살수 있도록 관리만 해준 천연토종꿀입니다. 천연꿀이 아닐 겨우 100% 환불 보장합니다 1.2키로 : 십오만원2.4키로 .. 2024. 6. 25. 올해 처음으로 설치한 처녀자리 대박났네요. 4통 설치했는데 3통이나 입주했으니 이정도면 대박이지요... 종벌이 있는곳도 이정도는 아닌데 아마도 나머지 한통두 조만간 입주할듯 합니다 자릿벌이 있으니 열심히 일해서 강군으로 벌통안을 꽉 채웠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처음자리라 가을꿀이 있는지 알수가 없지만 일단 가을까지는 지켜봐야 할듯 합니다앞은 절벽이라 옆에서 겨울 사진을 찍고 잠시 지켜보다가 부디 강군으로 가을까지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약군은 가을에 지밥벌이도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 인데 어떻게 될지 약간은 걱정이 되긴 합니다 토종꿀 판매 합니다(주분 예약) 자연에서 생산한 야생토종벌이 봄부터 가을까지 생산한 천연꿀이니 안심하시고 주문해서 드셔도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연락처 : 010-3359-7435(심보현) 전화나 문자 주세요 제가 직접 생산한 토종꿀 한군데서 채밀한게 아니라 산속에 15군데 이상 벌통 설치하고, 야생에서 자연에 맡겨두고 벌들이 잘살수 있도록 관리만 해준 천연토종꿀입니다. 천연.. 2024. 5. 29. 언제나 야생토종벌 점검 산행은 설레는 마음입니다. 아직 분봉이 마무리되지 않은 탓에 산행하면서 입주한 토종벌 바라보면 기분이 상쾌한마음입니다. 야생토종벌 입주한 벌통 자연에서 열심히 일해서 가을에 보자구 토봉아 자연에서는 쉬운게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토종벌은 손이 덜가서 입주한 벌통이 잘있나 확인만 하면 주인장은 할게 없네요 인쥐한테 털리지만 않음 말벌은 약육강식 세상에서 어쩔수 없는 자연의 이치이지요이왕지사 입주했으면 열일해서 가을에 꿀맛 볼수 있게 해주어야 하는데 자연에서는 주는대로 받는게 순리이지요 많이 주면 많이 주는대로 적게주면 적게 주는대로 욕심내면 절대 안됩니다일단 강군이면 벌통안을 채울수 있을듯 한데 좀더 기다려 봐야 알듯 합니다 다음에 올때 한번 안을 점검해봐야 어느정도 감이 잡히지요 강군은 그래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안을 보면 어느정도 알수가 있지요 토종꿀 판매 합니다(주분 예약) 자연에서 생산한 야생토종벌이 봄부터 가을까지.. 2024. 5. 28. 야생토종벌 점검 산행 이제 일차분봉 거의 막바지인듯합니다. 조만간 손분봉 나올시기가 되겠지요 그때 가봐야 알겠지만 일차분봉 마무리 단계에서 현재 50통 입주 했네요 손분봉나오면 얼마나 입주할지 모르지만 100여통은 무리인듯 합니다 욕심이 지나치게 많이 잡은듯 하네요 작은 벌통인데 그래도 꽉 채웠으면 하는 바램인데 이제부턴 기다림 입니다입주한지 얼만 안되서 자리를 다른데로 옮길수 없는 형편이고 일단 당분간은 냅둬야 할듯 합니다 2024. 5. 24. 야생토종벌 점검산행 점점 무더위가 심해지네요. 조금만 산행해도 땀이 나네요. 그나마 산속은 그늘은 시원한 편이라 조금은 여유있게 산행하면서 야생토종벌 입주한 벌통 보러 다니네요. 오늘도 힐링산행합니다 두통다 나란히 입주했으니 얼마나 반가운지 정말 쌩큐입니다. 자연에서 야생토종벌 입주가 쉬운건아닌데 이렇게 입주했으니 이젠 입주한 벌들은 가을까지 잘 살아 주기만 바래야지요.....입주한 벌은 더이상 할게 없고 다음에 점검차 오면 한두칸 이어주기하고 가을까지 지켜 볼랍니다 말벌한테 당하지 말고 견뎌라 토봉아한통 추가요 이산에 벌써 7통이나 입주했네요 아주 양호한 입주실적입니다 2024. 5. 18. 야생토종벌 점검 산행합니다. 이산은 종벌이 많아 잔뜩 기대를 갖고 산행을 시작했는데 생각보다는 입주가 저조하네요, 종벌 확인차 뒤집어보니 아직 분봉 시작도 안한통이 두세개 정도 있고, 산이라 그런가? 왜 이렇게 분봉이 더딘지 알수가 없네요 언젠간 분봉을 하겠지요. 말벌유인액을 만들어 매달아 놨더니 많은 말벌이 잡혔네요. 그래서 그런가 이산엔 빈벌통에 말벌이 하나도 안들어 있어 다행입니다. 야생토종벌이 열심히 일을 하니 금방이라도 만상이 된듯 하네요.. 이왕지사 입주한벌 가을까지 잘 살아서 만상을 기대해 봅니다 이런통이 만상이 되면 어지간한 벌통 열개도 안부러울 정도인데 그건 토봉이들만 알겠지요 기대를 해봅니다야생토종벌이 열일하는 모습 보고 있으면 시간이 언제 가는지 모를 정도로 빠르게 지나갑니다. 그래도 입주하느 벌들이 있어 자리를 옮길때마다 기대를 갖고 열심히 다는거 같네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벌통 가까이 가보면 입주한 통은 금방 알수가 있어요 벌들이 열일하기에 표시가 납니다지난번 산행할때 말벌 유인액을 만들어서 매달아 놨는데 몆마리가 잡혔네요. 가져간 말벌유인액을 조금더 보충해주고 이산에 두개 설치했으니 얼마나 잡힐지 기대가 됩니다 이정도만 잡아도 주변에 말벌집은 거의 없다고 봐야 .. 2024. 5. 16. 5월 14일 현재 산에 설치한 벌통 210개중 44통 입주 했네요. 아직도 가보지 못한 곳이 여러군데이다 보니 얼마나 들었는지는 이달 말 정도 되야 알수가 있을듯 합니다. 올해 입주 목표 절반 정도인 100여통 입주 했으면 하는 바램인데 과연 목표 채울런지 궁금하긴 합니다. 다른 해보다 많은 신경을 썼는데 그 결과를 지켜봐야 할듯 합니다 올해 44통 입주한 벌통입니다 아직 안가본 자리가 많은데 최소한 20여통은 입주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잘은 모르겠네요 이번주 가보고 다음주 가보면 얼마나 입주했는지 알수가 있을듯 합니다올해 이통이 4월 중순쯤 입주를 시작으로 산에서 얼마나 입주할지 궁금하네요 아마도 4월 중순에 입주한 벌통은 벌써 손분봉두 거의 나오기 임박하지 않았나 싶은데 손분봉까지 올해 목표 100여통 채웠으면 합니다. 근데 정말 올해는 말벌이 너무 많아 걱정은 됩니다. 말벌한테 시달리면 가을에 꿀도 제대로 채밀하지 못하고 벌들도 스트레스받아 아에 집을 버리고 나가 버립니다 인쥐 걱정 말벌 걱정 두가지를 늘 조심해야 합니다 2024. 5. 14. 한창 분봉철이라 산행하면 힘이 들어도 힐링이 됩니다. 그래도 일단 산에 가면 토종벌입주를 보여주니 힘들어도 발걸음이 가벼워지니 이런맛에 산에 다니며 부지런히 입주할수 있도록 관리해 줍니다. 작년엔 약군이 들어 가을까지 못가고 폐군됐던 통인데 올해 다시 입주 했으니 이젠 부지런히 일해서 가을에 방세만 내면 좋을듯 합니다.. 이런맛에 힘들어도 산에가서 열심히 벌통관리를 해주는 거니 결과가 좋아야 겠지요올해두 어김없이 입주한 토종벌 잘살아서 가을에 방세좀 두둑히 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일단 자릿벌이 보인다는 것은 주변에 분봉나올 벌이 있다는거구 그러면 시간이 되면 입주 하겠지요 그때까지 기다림입니다 안들어도 할수 없지만 기왕이면 입주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24. 5. 13. 오늘은 대박난날 야생토종벌 점검차 산행하니 왠걸 8통이나 입주했네요. 토종벌입주가 저조해서 마음 졸였는데 그나마 다행이네요 이제부터 서서히 입주가 시작인가 봅니다 산행마다 이렇게 입주하면 대박인데 좀더 지켜봐야 겠지요 그래도 대박은 대박입니다 이른 아침시간인데도 열일하는 토종벌 반갑고 고맙고 이왕지사 내통에 입주했으니 가을에 기분좋게 봤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입주해도 가을에 채밀할 꿀이 있어야 야생토종벌 키우는 재미가 있으니 일단 기대를 합니다강군이든 아니든 일단 내통에 입주 했으면 부지런히 일해서 가을에 채밀할수 있도록 해 주는게 가장 큰 바램입니다부지런히 농땡이만 안치면 가을에 꿀맛 보겠지요 부탁한다 토종아~~~~~~~~~~~~~고맙게도 입주한 토종벌 일단 내통에 입주한 벌은 항상 반갑고 고맙지요. 남의 통에 안들어 가고 종벌두 냅둔 자리 인데 입주 했으니 아마도 분봉나온 벌 대부분 다 내통으로 입주한듯 합니다부지런히 일해서 방세좀 내자 토봉아~~~~~~빈벌통은 대부분 말벌이 극성이네요 올해두 말벌과 전쟁을 치뤄야 할듯 합니다 산에 말벌유인.. 2024. 5. 12. 분봉철인데 와 이리 드문드문 입주하는지 종벌두 있는데 남의 통에 다들어 갔나 빈벌통은 많은데 한통씩만 입주하니 조금은 맴이 섭합니다 가만히 보니 강군은 아닌듯 한데 지금은 밀원이 풍부하니 아마도 조만간 강군되어 잘 살겠지요벌들이 처음에는 헷갈리다가 시간이 조금 지나니 바로 익숙해진듯 잘 들어갑니다 이렇게 해보니 하루에 대여섯통은 충분히 자리를 옮길수 있을듯 합니다 2024. 5. 8. 산행의 즐거움 이제부터 하나 둘 빈벌통에 토종벌이 입주합니다 이번 연휴 지나고 나면 본격적인 입주 시즌이 돌아 오겠지요. 자연에서 야생 토종벌 관리가 쉽지는 않지만 올해 첨으로 개척한 산에 4통 설치 했는데 1통이 입주했네요 이왕이면 추가로 한두통 더 입주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절벽이라 옆에서만 볼수가 있어 겨우 한장 올립니다 근처에 총 4통 설치한 자리 올해 첨으로 새로운 자리 개척한건데 그래도 1통이 입주해서 너무 좋네요 가을까지 잘 살아 주어 좋은 결과 맺기를 바랍니다..토종꿀 판매 합니다 자연에서 생산한 야생토종벌이 일년내내 생산한 천연꿀이니 안심하시고 주문해서 드셔도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연락처 : 010-3359-7435(심보현) 전화나 문자 주세요 제가 직접 생산한 토종꿀 한군데서 채밀한게 아니라 산속에 15군데 이상 벌통 설치하고, 야생에서 자연에 맡겨두고 벌들이 잘살수 있도록 관리만 해준 천연토종꿀입니다. 천연꿀이 아닐 겨우 100% 환불 보장합니다 1.2키로 : 십오만원2.4키로 : 삼십만원 귀한 토종꿀 지인에게 선물용으로 좋고 부모님께효도선물로도 좋습니다 2024. 5. 5. 토종벌 점검산행 토종벌 입주한 모습 보니 즐거움이 만끽 이제부터 본격적인 입주시즌입니다. 산행하면서 즐거움을 만끽하네요 토종벌입주한 벌통인데 작녀에 안들었는데 올해는 입주했네요 이런맛에 산행합니다 가을까지 잘살아 주어 꿀맛을 보게 해주길 바랍니다 토종벌입주 모습입니다 약군인듯 한데 가을까지 잘살아 주길 바랍니다 토종꿀 판매 합니다 자연에서 생산한 야생토종벌이 일년내내 생산한 천연꿀이니 안심하시고 주문해서 드셔도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연락처 : 010-3359-7435(심보현) 전화나 문자 주세요 제가 직접 생산한 토종꿀 한군데서 채밀한게 아니라 산속에 15군데 이상 벌통 설치하고, 야생에서 자연에 맡겨두고 벌들이 잘살수 있도록 관리만 해준 천연토종꿀입니다. 천연꿀이 아닐 겨우 100% 환불 보장합니다 1.2키로 : 십오만원2.4키로 : 삼십만원 귀한 토종꿀 지인에게 선물용으로 좋고 부모님께효도선물로도 좋습니다 2024. 5. 3. 날씨가 한여름 날씨처럼 엄청 더운날씨입니다. 이제부턴 산행의 즐거움을 누려볼시간 입니다 바로 야생토종벌 입주 시즌이거든요. 벌들도 좋아하는 자리는 기막히게 알아 봅니다 해마다 먼저드는 자리는 가보면 거의 무조건 입주해주네요 해마다 들던자리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와 반겨주는 야생토종벌 이제부터 정말 본격적인 분봉 시즌입니다 닐씨가 점점 더워지니 아마도 많은 벌들이 분봉나지 않을까 싶네요 강군은 아닌듯 한데 일단 입주했으니 가을까지 잘 살아 주기만 바랄뿐입니다. 야생토종벌들이 통마다 입주해서 가을까지 잘 살아 준다면 더이상 바랄게 없는데 과연 어떻게 될지 올해 9~10호 입주벌입니다. 토종꿀 판매 합니다 자연에서 생산한 야생토종벌이 일년내내 생산한 천연꿀이니 안심하시고 주문해서 드셔도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연락처 : 010-3359-7435(심보현) 전화나 문자 주세요 제가 직접 생산한 토종꿀 한군데서 채밀한게 아니라 산속에 15군데 이상 벌통 설치하고, 야생에서 자연에 맡겨두고 벌들이 잘살수 있도록 관리만 해준 천연토종꿀.. 2024. 4. 29. 산에 다니면 항상 힘이 드는데 그래도 요즘은 힘이 덜드는게 기대를 않고 산에 올라가면 혹시나 하고 다니다 보면 아직은 일러도 산마다 한통씩은 입주한게 보이니 힘도 덜들고 기분도 상쾌.. 오동나무 설통두 있는데 사각통에 입주한거 보면 정말 벌들은 알수가 없어여 자리도 문제지만 어디든지 일단 입주 했으니 잘살아서 가을에 꿀맛좀 볼수 있게 됐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야생토종꿀 진땡이 토종꿀맛을볼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거라 2024. 4. 23. 분봉철은 다가오고 산에 벌통 청소는 다 해놨는데 아직 꿀찌게미는 못다한 곳이 몆군데 있어 시간나는대로 열심히 다니면서 꿀찌게미 벌통안에 발라 줍니다. 야생토종벌 분봉 받아야 가을에 .. 해마다 들던 벌통자리 나름 명당자리라 하는데 올해는 과연 어떨지 궁금하네요 일단 찌게미까지 발라주었으니 분봉이 나면 벌통에 입주할수 있겠지요 일단 입주가 우선이니 입주를 하고나면 그다음은 자연이 알아서 하는 문제이니 입주만을 기다립니다 산에 종벌통인데 안을 한번 들여다 보니 이제 왕대짓고 아마도 이달내로 분봉이 나가지 않을까 싶네요 집은 멈추었으니 왕대짓고 산란하고 나면 분봉나가서 따른 살림 차리겠지요 꼭 내통으로 입주하길 바래봅니다 2024. 4. 23. 오늘은 비가 온다고 해서 아침일찍 멀리는 못가고 가까운 산으로 직행해서 보니 설통에 토종벌이 반겨 줍니다 이러니 힘들어도 산에 갈맛 나는겁니다 기왕 입주했으니 가을까지 잘 살아 주기.. 산에 도착해서 보니 토종벌이 입주했네요 이러니 궁금해서라도 산에 가야 되고 꿀짜고 남은 찌게미를 발라주어야 더 입주하지 않을까 싶네요 벌통안에 찌게미 바르고 나면 벌들이 바로 냄새맡고 벌통 주변을 서성입니다 가을까지 잘 살아 다오 토봉아 2024. 4. 20. 청소완료 한 벌자리 이젠 꿀찌게미 발라주러 산으로 다닙니다. 하나 둘 분봉이 시직되니 그래도 한두통이라도 더 입주할수 있도록 벌통안에 찌게미 발라주어 유인합니다 그럼 토종벌이 설통.. 청소마친 벌통 그냥 두어도 토종벌 입주가 가능한데 한두통이라도 더 입주하게끔 산에 다니면서 찌게미 발라 줍니다 그래야 남의 통에 안들고 내통으로 입주하기에 신경써서 발라주면 토종벌이 바로 냄새 맡고 입구로 모여 듭니다 이렇게 유인하는데 지들이 입주안하고 다른 통으로 입주할까 아무래도 발라주면 더 입주가 많아지겠지요 2024. 4. 20. 이산에 올해 토종벌 첫 입주입니다 산에 다니다 보면 힘이 드는데 이런걸 보면 힘이 절로 납니다 이래서 야생토종벌 입주를 위해 열심히 산에 다니면서 관리해 줍니다 올해 이산에 첫 입주한 토종벌 기분이 업되고 힘도 덜 듭니다 토종꿀 판매 합니다 자연에서 생산한 야생토종벌이 일년내내 생산한 천연꿀이니 안심하시고 주문해서 드셔도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연락처 : 010-3359-7435(심보현) 전화나 문자 주세요 제가 직접 생산한 토종꿀 한군데서 채밀한게 아니라 산속에 15군데 이상 벌통 설치하고, 야생에서 자연에 맡겨두고 벌들이 잘살수 있도록 관리만 해준 천연토종꿀입니다. 천연꿀이 아닐 겨우 100% 환불 보장합니다 1.2키로 : 십오만원2.4키로 : 삼십만원 귀한 토종꿀 지인에게 선물용으로 좋고 부모님께효도선물로도 좋습니다 2024. 4. 18. 아직은 이른감이 있지만 벌써 한두통씩 토종벌입주가 시작됩니다 본격적인 분봉철은 아니지만 4월 25일 정도면 본격적인 분봉철이 다가 오겠지요 부지런히 산에 다니면서 꿀짜고 남은 찌게미.. 입구에도 찌게미 발라주고 벌들이 좋아하게끔 열심히 안에도 찌게미 발라 줍니다 찌게미 바르자 마자 바로 벌들이 오네요 이미 청소는 마쳤으니 아마도 냄새맡고 오는듯 합니다 본봉철에 입주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청소해준 통에 추가로 찌게미 발라주면 아무래도 냄새로 유인하는거니 좀더 많은 통이 입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러다 설치한통 전부 입주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그럼 대박인데 통마다 이렇게 찌게미 발라주고 설치해 주면 분봉철에 토종벌이 입주해 주기만 기다릴뿐입니다 산중턱에서 바라본 건너편 산 모습입니다 녹음이 한창 우거지고 금방 한여름이 다가 올듯 합니다 2024. 4. 18. 주말에 산속벌통 점검차 산행합니다. 산마다 집이 바닥인 통은 이어주기 하고 바닥 청소도 해주러 산에 갑니다. 폭염이라 너무 덥고 힘드네요 종벌통인데 집이 바닥이라 두칸 이어주기 하고혹시 몰라 청개다리 꽂아주고 가을까지 잘 살아 주기만 바라며 지주대까지 세워주고 나면 이젠 가을까지 고고씽 종벌 벌통 안을 보려고 했는데 너무 무거워 안돼서 안은 다음에 지인과 함께 올때 보기로 하고 이런통 꽉차면 정말 대박인데 과연 어떨지 올해 여름에 장마가 길다는데 장마가 길면 꿀은 꽝인데 걱정은 됩니다 대형설통 구왕이 입주 했는데 이미 손분봉 나가고 이제 막 조소를 하는듯 하네요 올해는 꽉 채웠으면 하는 바램으로 안을 보고 정리해주고 이동합니다. 이통은 새로 입주한 통 늦게나마 입주했네요 안을 보니 열일하고 있네요 부디 꽉 채우거라 가을까지 무탈하게 가을에 보자구 아마도 한두번은 관리 차원에서 드러 보겠지만 자연이 주는대로 받는게 자연의 이치 입니다 새로 .. 2023. 7. 10. 두달만에 가보는 벌통자리 날씨가 습하니 너무 덥다 더워 한여름 산행은 이래서 힘들고 어렵다는거 땀을 한바가지 흘렸네요 습기가 많아서 그런지 엄청 후덥지근 하네여 산행 입구부터 더우니 벌통 점검 산행은 얼마나 더울런지 첫자리 도착하니 입주벌 확인 빈벌통을 그냥 올려 놨는데 아래쪽에 입주 했네요 자리 잡고 잘살아서 가을에 꿀맛좀 보자 열심히 하거라 이정도면 나름 강군이니 가을을 기대해도 좋을듯 벌집이 중간정도 짓고 내려 왔으니 가을에 거의 만상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주 탐스럽고 실하네요 2023. 7. 7. 지난 토요일 산속 벌통 점검차 산행 날씨가 엄청 덥네요 그나마 산속은 그늘이라 조금은 덜하지만 산행 자체가 땀으로 한가득 그래도 뭔가 기대를 갖고 하는 산행이라 편하고 좋네요 산속 벌통 점검 산행 시작 합니다 반 그늘이라 시원하지만 바람이 없으면 매한가지 땀 범벅입니다 오월에 들은 설통 새집이 계속 내려오는걸 보니 조만간 만상이 되겠네요 뒤집어 안을 보니 아주 잘 짓고 내려오고 있네요 보기 좋고 만상을 꿈꾸며 이동 입주 했으니 잘 살고 서로 도우며 살자구 가을에 방세는 알아서 잘 내시공 이정도 강군이면 바닥일텐데 어디 보자 뒤집어 보니 바닥이 흥건하게 물이 있고 아주 강군이네요 이런통은 바로 연결만 해주면 만상을 기대해 볼만 합니다 근처 빈벌통 가져다가 급한대로 이어주기 하고 만상을 꿈꾸며 이동 합니다 잘살고 강군이 되기를 바라며 오월에 입주한 벌 통 열일하고 있어 일단 이정도면 좋은데 안은 어떨지 벌집은 안보이고 벌이 바닥입니다 추가 입주한 벌통 작년에는 이통이 만상이었는데.. 2023. 6. 26. 지난주 불금인날 시간적 여유가 있어 산으로 벌통 점검차 가봅니다. 한여름 무더위라 푹푹 찌는 더위에 산에 다니는게 힘이 드네요 이곳은 작년에는 9통 설치해서 8통이나 들었던 곳인데 올해.. 벌이 아주 강군입니다 너무 좋아요 여기두 한통입주 일단 입주 자체가 좋네 열심히 일하거라 서로 상부상조하게 토종벌 입주 자체가 좋은데 강군으로 가을에 꿀로 보답하길 바랍니다 2023. 6. 26. 주말에 집에 일이 있어 산에 못가고 일요일 아침 일찍 가까운 산에 설통 점검차 다녀오고 친구들과 개울가로 고고씽 아침부터 열일하는거 보면 잘 살고 있는듯합니다 제대로된 양념이 없어 대충 양념장 만들어서 시식 2023. 6. 19. 산에 설치한 벌통 일차 점검 완료 이제 재분봉 시즌이 돌아 왔고 손본봉은 아직 입주 전이라 뭐라 말할수 없지만 현재까지 입주 한 벌통 50개로 출발 합니다 중간에 인쥐나 말벌한테 당하지 않.. 봄에 벌이 거의 없던 통 폐군이라고 생각하고 포기했었는데 이정도면 만족입니다. 분봉많이 나지 말고 걍 살아라 분봉 많이 나가면 폐군된다 에게 이통은 뭐야 알아서 해라 최소한 이정도는 되야지 일단 잘 살길 바라며 열심히 일해서 가을에는 보답하렴 상부상조 해야지 작은통에 입주해서 얼마나 찼는지 뒤집어 보니 집이 바닥이라 이어주기 작업 2023. 6. 7. 주말을 이용해서 산속벌통 점검차 산행 합니다. 벌이 얼마나 들었나 궁금하기도 하지만 빈벌통에 말벌이 집을 짓고 있기에 이맘때 제거 안해주면 많은 문제가 생겨 필히 안든 벌통은 점검해.. 이통은 진작에 토종벌이든 통인데 입구에 거미가 집을 짓고 벌을 잡아 먹고 사네요 언능 거미줄 제거와 거미도 포살 했네요 아마도 벌들이 좋아라 할겁니다 이통은 한말짜리 벌통이라 다차면 무조건 대박인데 구왕이 입주했네요 분봉 많이 나가면 꿀이 없는데 고민이네요 산속이라 자연에 맡겨두고 지들이 알아서 하겠지 잘살고 꽉차거라 아주 강군으로 자리잡고 열심히 일하고 좋네요 해마다 입주한 통인데 말벌한테 당하지만 않음 좋은데 일단 기다려 봐야지요 여기두 입주 작은 사각통인데 입주 했네요 부지런히 일하셩 언제 이산에 올지 몰라 일단 두칸 이어주기하고 이동합니다 헐 비얌 안은 다음에 보기로 하고 다른 자리로 이동합니다 올해 양봉이 거의 없다는데 왠 양봉이 입주를 했나 몰라 일단 냅두고 양봉하는 분한테 떠가라고 해야 할듯.. 2023. 6. 5. 주말을 이용해 산속 토종벌 점검차 산행 다른 곳보다 기대를 많이 하고 갔는데 기대에 못미치네요 그래도 어쩔수 없지요 자연이 주는대로 받아야 하는거니 그나마 몆 통 입주한거 잘 살아 주.. 입주해서 열일하면 가을에 수확할 수 있겠지요 자연에 순응하며 주는 대로 받아야 하니 일단 기대를 하면서 열심히 일하는 모습 구왕인 듯한데 구왕이면 재분봉 나가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 그래도 벌들이 알아서 하겠지요 이곳 두 꽝 찔레꽃피면 일차 분봉은 끝나 가는 건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이곳 두 한통 입주 이왕 입주했으니 잘 살아서 가을에 보자 농땡이 치면 안된다 꽉꽉 채우거라 요즘은 인쥐가 많아서 걱정도 됩니다 너무 많이 설쳐대니 안심이 안되거든요 자연에서 잘 살아 주기만을 바라마 가을까지 쭈욱 통두 제법 크지만 열일하면 가을에 꿀맛을 볼수 있겠지요 이제부턴 벌들이 알아서 할 문제이고 올해 일기가 받쳐줘야 꿀을 채밀할수 있는건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일단 강군이라 안심은 됩니다 강군은 처음부터 열심히 일하니 금방.. 2023. 5. 22. 사각통에 입주한 벌 멀리 산속 고지대에 안치 고지대라 그런지 온도차가 거의 10도이상 차이가 나네요, 이곳은 대형설통으로 가을까지 거의 간섭없이 알아서 잘 크면 좋고 아니면 말고 어쩔수.. 거의 산정상에 대형벌통 설치합니다 산세는 아주 좋아요 밀원도 그렇고 사각통에 입주한 벌 그대로 대형벌통위에 올려 놓고 마무리합니다 이통두 대형벌통 이곻에는 대부분 대형 벌통만 설치하고 자연에 맡겨두고 가을까지 고고씽 2023. 5. 15. 대박 산행 직장이 휴무라 월요일 산행으로 산속 토종벌 점검차 다녀 봅니다. 본격적인 분봉철 이제부터 입주 시작입니다 일단 안을 보는건 다음에 하고 아무 탈업시 잘살아서 상부상조 하자구 두통을 같이 설치 했는데 벌들이 선호하는 자리가 있나 봅니다 항상 우측 벌통이 먼저 입주 합니다 좌측 벌통두 조만간 입주 하겠지요 기대해 봅니다 이산처럼 입주하면 대박인데 과연 올해 목표량 채울수 있으런지 궁금하긴 하네요 이통은 자릿벌 입주한 벌과 자릿벌 차이점을 아시나요?? 궁금히면 오백원 자리는 좋은 자리인데 올해 첨으로 입주한 벌통 일단 잘 살거라 좋은 통 냅두고 합판으로 입주하는건 왜 일까? 아무튼 입주했으니 잘티 상부상조 하자구 이통은 작년에 친구와 함께 채밀했던 통인데 작년에 채밀량이 15키로 이상 나왔는데 올해는 입주해서 잘 찰라나 몰라 일단 자릿벌이 있으니 조만간 입주해서 좋은 소식 주려므나 이통두 입주 다니면서 입주한거 .. 2023. 5. 9. 주말 산속 토종벌 벌통 점검 산행 토종벌 입주 강군인듯 하네요 일하는 모습을 보니 강군은 아닌듯 하네요 그래도 이제부터 열심히 일하면 강군으로 자라서 가을에 꿀 맛 보겠지요 비가 와서 계곡이 물이 넘치네요 그나마 계곡물이 넘치니 벌들도 좋아 하겠지요 이젠 입주만 하면 좋은데 2023. 5. 9.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