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한두통은 이런식으로 구멍이 났네요 급한대로 임시로 마감하고 설치 했지만 뭔가 방법을 찾아야 할듯 합니다
토종벌 밀랍도 넉넉히 바르고 자리에 안치하면 토종벌이 좋아하는 자리와 냄새로 인해 분봉철에 입주 하겠지요 내통에 들어오면 내것이 되고 남의 통에 입주하면 남의 것이 되는게 자연의 순리겠지요
산에 벌통은 어김없이 거미줄에 곰팡이가 피네요 깨끗하게 소독하고 밀랍바르고 다시 자리에 설치해주면 일단 한통이 마무리 됩니다
바닥을 보니 약군인듯 신경을 안쓴게 이런 결과가 나타납니다 올해는 좀더 신경을 써야 할듯 합니다
이산도 몆통이 폐군이네요
나름 깔끔하게 소독하고 밀랍 바르고 이정도면 토종벌이 좋아 하려나 기대를 하면서 벌통을 설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