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안든 벌통 다시 한번 소독하고 밀랍 바르고 올해는 입주할수 있도록 관리해주고 이자리 작년엔 한통두 입주 안해서 다시 한번 정리해서 자리잡아 줍니다
이통두 정리하고 소독 및 밀랍 바르고 옆으로 이동합니다
절벽 근청에 다시 한번 소독 및 청소해주고 나면 이젠 기다림만 남은거 같네요
저 멀리 보이는 한말짜리 벌통 올해는 기대하마
작년에 입주해서 채밀한 자리 올해두 입주해서 꿀맛좀 볼수 있게 부탁하마 토봉아
이자리는 입주했다가 뭐가 마음에 안드는지 나가버린 벌통 다시 입주할수 있도록 소독 및 밀랍바르고 기대해 봅니다
작년에 벌이 안든 통과 들었던 통의 차이 안들었던 벌통은 이렇게 곰팡이가 많이 끼여 있네요
이통은 입주해서 채밀한 통 차이가 확연히 느껴지지요 다시 한번 소독 및 청소 해주고 입주를 기대합니다
안들었던 통 소독하고 밀랍바르니 벌들이 입주할수 있겠지요 입주를 기대하며 다시 자리에 설치하고 벌을 맞이할 준비 완료
이 통두 입주한 통 다시 한번 정리후 설치
종봉 벌통인데 월동은 잘난거 같아 분봉철까지 잘 자라서 분봉나길 기대합니다. 종봉이 잘살아야 근처 빈벌통에 입주해야 가을에 꿀맛 보여주고 그런 맛에 산에 다니는게 힘이 덜 들고 좋은데 과연 올해 어떨지 기대해 봅니다
저렇게 설치하고 작년엔 두통이나 들었던 자리 올해는 어떨지 일단 소독 및 청소 해주고 밀랍 발라 놨으니 입주만 하면 더이상 바랄게 없을듯하네요
산에서 본 도마뱀
생강나무 꽃이 거의 피기 전입니다 다음주 정도면 완전히 피겠지요
꽃망우리 피기 전이니 이젠 화분이 본격적으로 유입되겠지요 봄을 기다라며 올해두 많이 기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