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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통 입주53

기다리던 토종벌 입주 다른 지역에서는 소식이 들리는데 아직도 감감 무소식이라 내심 기대를 않고 산으로 가서 보니 드디어 입주 했네요 토종벌 입주 토종벌 입주 한지 얼마 안된듯 합니다 이통은 입주한지 며칠 지난듯 합니다. 토종벌이 열일 하네요 보기 좋아요 이제부턴 경기북부 지역도 분봉하기 시직인듯 합니다 설통엔 안들고 사각통에 드는건 뭔 이유 그래도 일단 입주 자체가 행복하긴 하네요 빈벌통위에 개미집 공생은 안되서 박멸 했네요 어쩔수 없는 선택 이지만 일단 정리하고 다시 자리 잡고 입주만은 기다리며 다음에 올땐 좋은 소식 주려므나 자릿벌이 이정도면 거의 입주한 벌 수준으로 아마도 오늘 오후나 아님 이틀내에는 무조건 입주 할겁니다 2023. 4. 24.
토요일 산속 벌통 점검 산행 이젠 분봉철이 다가오니 점검차 산행 합니다. 완연한 봄 날씨에 설레는 마음으로 산으로 가서 다시 한번 청소해주고 찌게미 발라주고 하루 일과 마칩니다 산행 입구 녹음이 우거져 이젠 벌통두 안보입니다 분봉철인데 어떨지 내심 기대를 않고 산행 합니다 설통 설치한 바로 위 바위 틈에 새집도 보이고 종봉 자리 인데 종봉 세력이 강군이네요 산벌이라 예민해서 모자 쓰고 보니 조만간 분봉 나올거 같네요 자리벌만 보이니 조만간 입주 할듯 자리벌이 이정도면 며칠내로 입주 할거 같네요 2023. 4. 24.
굴피 채취 내년에 쓰려고 조금 채취하는데 더워도 너무 덥다. 사서 쓸수도 없고 조금만 채취해서 쓰자 너무 더워서 채취가 힘드네 그래도 조금만 채취하자 요래 채취하면 다시 복원된다는거 부피는 크지만 실지로는 몆장 안된다는거 채취해서 하산 이정도면 굴피 설통 만들어도 가능 할듯 깔끔하게 채취 굴피 설통 하나 만들어 볼까나 굴피 설통은 나중에 고민하고 일단 펴서 말리자 뚜껑이 우선이다 2022. 8. 1.
이제부터 산속 토종벌 관리 들어갑니다. 간간히 입주도 하지만 설통이어주기 하고 지줏대 세워주고 한여름 폭염대비 공기 순환도 잘 이루어질수 있도록 관리합니다 그 동안 입주 안하더니 손본봉이 입주한듯 합니다 그래도 열심히 일 잘하면 아마도 가을에 꿀맛은 볼듯합니다 기대하면서 잘 살기를 바라며 안을 들여다 보니 대군이 입주한듯 하네요 거의 절반쯤 벌이 있으니 이건 무조건 가을 꿀 맛 볼수 있을 겁니다 일도 잘하고 있네요 이통은 하도 안들어서 뒤집어 보니 말벌이 들어 있어 말벌 제거 하니 입주 했네요 근디 약군~~~ 다래가 엄청 많이 달렸네요 가을까지 가면 어마어마 할듯 가을에 봅시다 영지가 한창 올라 옵니다. 다 클때까지 패스 합니다 영지 새싹이 여러군데 보이는 걸 보니 영지 군락이 이루어질듯 구왕 종봉 통 이른 봄에 약군이라 거의 포기 상태 였는데 어느새 새집도 짓고 군사도 이정도면 개안은 듯 하네요 약군 통 가을에 보구 아니다 싶음 종봉으로 키울랍니다 2022. 6. 20.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요즘 이제부턴 산속 토종벌 입주 벌 관리 들어 갑니다. 지금도 간간히 입주하는 벌이 있는거 보니 손주벌이 분봉나와 입주하는 듯 보입니다. 잘 살아만 준다면 .. 아마도 이통은 오늘 입주한듯 아직 자리를 못잡은거 보니 이제부터 바로 일 열심히 하면 좋은 소식 주겠지요 입주한지 한달은 아직 안된 통 다음에 청개다리 설치하려고 보기만 하고 패스 입주한지 한달 정도 된 통 이제부터는 세력이 많이 늘겠지요 욕심을 내면 꽉꽉 채우면 좋으련만 잘 살아서 보자 여기는 해마다 들던 자리인데 올해는 꽝 그래도 자릿벌은 보이네요 은근히 기대를 해봅니다 옆에 절벽에 설치 했던 통인데 하도 안들길래 옮겨 놓고 나니 이번에 입주했네요 역시 자리가 결정하는듯 전에 말벌집을 지어서 제거하고 나니 입주 했네요 역시 말벌집 제거하길 잘 했네요 두통중 첫번째 입주 이곳은 두통중 두번째 고마워 두번째 통 일도 열심히 잘 합니다 잘 사세요 산 정상에 두통 설치하고 이제 와본 자리 이곳에 두통 있는데.. 2022. 6. 13.
오랜만에 설통자리 산속 토종벌 점검차 다녀 왔어요, 일전에는 안들어서 관심이 없었는데 그래도 궁금하던 차에 가보니 3통이나 들었네요 고마우이 5월 중순 입주한 설통 안을 들여다보니 제법 집을짓고 내려 왔네요 지주대 설치하고 다시한번 점검하고 무더위 잘 보내길 바라며 그래도 많이 집짓고 내려왔네요 부지런히 일하시고 가을에 봅시다 뒤집어 보니 구왕인듯 급한대로 사각통 이어주고 분봉은 알아서 하라고 냅두고 정리 합니다 벌이 없는듯 해서 안을 들여다 보니 말벌과 함께 공존 이개 가능한가??? 그래도 일단은 말벌 포살 시키고 정리 했네요 정말 세상에 이런일이 이통두 입주여기두 작년에 입주해서 대박났던 자리인데 역시 자리는 좋은가 봅니다 강군이 입주해서 아주 잘살고 있네요 기다려 봐야지요 입주한 벌 반가운 마음에 이제부터는 관리를 잘해야 가을에 꿀 맛 봅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집을 짓기 시작하면 세력이 늘어나서 강군으로 자라길 뱀딸기라고 하나 이제부턴.. 2022. 6. 7.
일요일(5.29) 어제와 다른산으로 설통점검차 다녀 봅니다. 4월초에 설통 청소해주고 첨으로 가는 자리라 왠지 모를 설레임 기대감이 듭니다 한통입주 일단 시작이 좋네요 입주한 토봉이를 보면 왠지 모르게 흐뭇한 마음입니다 바로 옆에 해마다 들던자리는 안들어서 청소및 점검하고 이동합니다 일 잘하는거로 보아 강군인듯 하네요 세통입주 한여름 잘 견디고 잘 살아주길 여기는 나중에 신경써야 할 부분입니다. 너무 덥다보니 집이 무더져 내린 자리 일단 고민해봅니다 입주는 좋은데 왜 싸나운지 모르겠네요 고민입니다 어케 해야 할지 입주한지는 얼마 안된듯합니다. 그래도 조만간 강군으로 자라주길 기대하면서 2022. 5. 30.
주말(5.28)을 맞아 설통자리 점검 및 입주 확인차 산행을 합니다. 오늘은 대박난날 첨으로 이런 횡재를 느껴 봅니다 첫번째 설통 입주 아침부터 일 잘하고 있는 토종벌 기분이 업입니다 아카시아 꽃이 지고 나니 이름모를 꽃이 만발합니다 나름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잘살아 준다면 가을을 기대해 볼만 합니다 먼저 입주한통 안을 살짝 들여다보니 대형설통인데도 집을 많이 짓듯해서 잘살아 달라고 기도해 봅니다 산에 다니면서 조심해야 할 비암입니다 강군은 아니지만 그래도 조만간 세력이 늘어 잘살리라 봅니다 입주를 안해서 안을 들여다 보니 말벌집 말벌은 없고 어케 된걸까?? 조금 있으니 나갔다 들어 오길래 사살 시켰네요 네번째 입주한 토종벌 고맙데이 처음으로 들어온자리 정말 짜릿한 기분 첨으로 느껴 보네요 완전 대박입니다 2022. 5. 30.
벌통자리 한동안 입주가 없어 포기 하려고 했는데 두통이나 입주 했네요 손타는 자리라 입주한 벌통 빼고 빈벌통 설치하고 왔네요 추가 입주 할지는 지켜봐야죠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고맙게 토종이 입주를 해서 손타는 자리라 다른대로 옮기고 빈벌통 다시 설치 했네요 그래도 두통이나 입주 했으니 고맙다는 말 이제 자리 옮기고 가을까지 잘 살아 주기만을 바라며 입주한벌 보쌈해서 다른데로 옮기고 빈벌통 설치하고 혹시나 추가 입주할까 싶어 너무 욕심인가?? 2022. 5. 27.
설통 설치하고 아직 안들러본 자리두 많은데 마음은 바쁘고 이것저것 할일두 많은데 이젠 설통자리 천천히 들러보려 합니다. 아직 안든 벌통은 청소 해주면서 다니다 보면 기쁜 소식두 간간.. 오른쪽이 먼저 들었던 설통 오늘은 왼쪽두 입주한걸 확인 하네요 가까이 가서 보려니 입구 벌들이 삼엄한 경계를 서길래 한참을 보니 말벌이 벌써 덤비네요 장비가 없어 수건으로 겨우 체포하고 왔네요 양쪽 다 들어서 기분이 좋네요 하더 더 설치 할수 있는 공간이 있긴 한데 설통두 없구 올해는 들은 걸로 만족하고 잘 살아 주기만을 기다리며 언제나 입주 하려나 기대를 했는데 입주하니 반갑고 좋네요 고맙다 토봉아 입주 했으니 무탈하게 잘 살기만을 바랄뿐 산에 다니다 보면 이런게 자주 보입니다 항상 조심해야 할듯 2022. 5. 23.
일요일 아침 일찍 궁금함에 산행을 합니다. 다녀보면 종벌두 있어 확인해보는데 지역에 따라 편차가 심하네요. 아직 왕대도 건설안한 통들이 있어요. 거의 손자분봉과 같이 분봉을 하려나 봅.. 종벌 사진인데 칼집 언제 봉봉하려고 아직도 집을 짓고 있는지 궁금하긴 하네요 다른곳은 1차 분봉이 거의 끝나가는 곳이 많은데 언제 할지 이통은 조만간 분봉이 나서 입주를 하지 않을까 하네요 아침일찍 산에서 바라본 풍경 시원함과 화창한 날씨를 보여 줍니다 토종벌 입주를 확인 합니다. 그동안 안들었던 통인데 올해는 입주 하니 기분이 너무 좋네요 첨으로 입주한 통이니 잘살아 가을에 보자구 일단은 입주만으로도 기분이 짱이고요 그 다음은 가을까지 잘 살아서 보답을 하거라 작년에 대박난 통에 입주를 했네요 잘살아 주면 가을에 결실을 은근히 기대하면서 올해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2022. 5. 16.
겨울내내 여기저기 설통 설치하고 관리하고 이젠 토종벌 입주를 확인하러 산행을 하다보면 그래도 많이는 아니지만 여기저기서 입주한 토봉이들 이맛에 부지런히 다녀 봅니다. 너무 좋네요 입주한 설통 올해 첨으로 개척한 자리인데 그래도 입주하니 고맙네요 혹시나 넘어지지 말라고 지줏대 세워주고 산행을 마칩니다 2022. 5. 16.
종벌 확인하고 손질하러 잠시 산행 부지런히 올라가 보니 대박이로세. 새로운 자리 설통 5개 설치한 곳인데 세통이나 입주 했네요 아마도 이곳은 자리가 좋은듯 몆개 더 설치해야 추후 손.. 쌍둥이 벌통 자리 한곳은 입주했네요 조만간 다른통두 입주하길 기대하며 올해 새로운 자리 만들고 첨으로 가본건데 토종벌 입주 감사할 뿐이죠 여기두 입주 이곳은 자리가 좋은가 5통 설치 했는데 3통이나 입주 한걸 보면 정말 흐뭇합니다 2022. 5. 11.
분봉철이라 산행하지만 요즘 말벌두 설통에다 집을 짓는 경우가 많아 요즘 제대로 관리 안하면 클나니 그래서 더욱더 산행 합니다. 한여름에는 말벌이 기승인데 요땐 여왕말벌 한마리 잡으면.. 여기두 종벌은 있는데 와보니 한통입주 일단 기분은 좋네요 요기두 종벌 설치한 곳 인데 나름 한통이 입주해서 잘 살기만을 바라며 다른 통에두 입주 반갑네 토봉아 입주하고 잘 살아 주기만을 바라며 가을까지 잘 살면 그때 보지구 아주 약군인듯 한데 그래도 한달이내면 강군이 되어 가을까지 만 살아준다면 꿀맛 보겠지요 이 통은 새로운 자리라 어떨지 모르지만 일단 기대를 하고 지켜 봅니다 이젠 완전히 푸르름으로 산이 덮였네요 그래도 찾아드는걸 보면 신기합니다 2022. 5. 9.
한창 분봉철이라 산속에 설치한 설통 확인차 산행 합니다. 이 설통은 대형이라 전년도에 채밀두 안하구 겨울난 종봉이라 어떻게 되려나 하고 3년 정도 채밀 안할 예정인 통 분봉 나와서는 다른 통으로 바로 입주 안하고 나무에 붙네요 어디로 갈지 궁금 내가 설치한 통으로 입주해야 내꺼 되는데 다른 통으로 들어가면 안되는데 이거야 원 답답한요 요렇게 매달려 있으니 더이상은 무리 자연의 섭리를 따라야지 바로 옆으로 이동합니다. 근처에 빈벌통 놓아둔 곳으로 언제인지는 모르나 그래도 한통 입주를 해서 다행이네요 근데 오동나무로 만든 설통 다 비켜가구 합판으로 입주를 했네요 참 알다가두 모르겠는 토종벌 이네요 2022. 5. 9.
분봉철이라 잠시 시간을 내어 산에 들러보니 아직은 산은 이르지만 입주도 하고 자릿벌두 다니고 조만간 많은 설통에 입주를 기대하면서 입주한지 얼마 안되었는지 내부 청소 열심히 합니다. 그래도 반갑고 고맙네요 토종벌이 입주하니 무더위도 싹 가시는듯 여기는 해마다 드는 일명 황소자리 올해도 어김없이 입주해서 반겨 주네요 산에 다니면서 조심해야 할 비암 모두 안산하면서 비암 조심하세요 한참을 한곳에 있다가 어디론가 사라지네요 2022. 4. 25.
이제 손분봉두 서서히 마무리되어 가나보다 입주한 벌량이 약군으로 이젠 본격적으로 토종벌 관리에 들어가야 될듯 그래도 한두통씩 입주하니 마음이 한결 흐뭇한 기분 자연에 맞겨야지 이.. 벌량이 별로인데 잘 자라서 가을을 기대하며 올해 날씨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개대는 하지 않고 안되면 종봉 낙점 이 벌두 종봉으로나 해야 할듯 이건 입주한지 하루 이틀 지 들이 알아서 잘 살겠지 완전 음지 인데 이제 입주하면 가을까지 가서 꿀이 가능 할까???? 안되면 이것두 종봉으로나 2021. 6. 25.
한여름의 날씨처럼 무더위에 산속은 그나마 시원함이 느껴지고 반가운 얼굴도 보구 설통자리에서 바라본 앞산 설통입주 자리 뭔꽃인지 기억이?? 적은 량의 벌인듯 기다려 보자구 언제 입주 했는지는 몰라두 가을까지~~~~ 2021. 6. 21.
벌통 놓은 자리 가보니 토종벌이 입주를 했네 손분봉인거 같은데 이건 나중에 종봉으로 하면 개안을듯 날씨가 좋아 수밀을 많이 하면 조금은 꿀맛을 볼수 있으려나 그래 고맙다 토봉아 가을.. 입주한지 며칠 안된거 같은데 아마도 손분봉인가 싶네 아무 탈없이 잘살기를 바라며 손분봉 입주한 벌 어디서 왔을까 궁금 일주일 전만 해두 없었는데 입주한거 보니 흐뭇한 기분 이제부터 다시 손분봉이 시작 된건가 몆통이나 입주할까 궁금 2021. 6. 10.
잠시 시간을 내어 산에 설치한 설통을 둘러보러 간다 가서 보니 반가운 소식이 반겨주는구만 쌩큐 나오다가 불쇼에 화형당한 말벌 너희는 괜히 클난다 좀더 있었으면 생각만 해도 끔찍 산속 작은통인데 토봉이가 들어와 살림차리고 꽂가루도 물어오구 기다리자 가을까지 조금만 관리하며 신경쓰면서 3년동안 안들어 오던 통인데 올해 첨으로 입주했다는거 종봉 한통이 효과를 봤나 암튼 고맙구만 입주해서 열심히 일해서 올해 가을까지 강군으로 꿀 반반 나누자구 대형 설통인데 이거 차면 어마한 설통 안되면 한해 더 두기로 하구 그래두 입주해서 보니 정말 방가방가 혹시 알아 가을에 꽉찬 꿀을 보여줄지 자연이 주는대로 서로 주고받으며 살아 야지 인쥐에 당하지 말구 말벌에게 당하지 말구 가을까지 쭈욱~~~~ 2021. 5. 28.
토종벌 입주하는 귀한 장면 분봉은 받아 봤지만 입주 장면은 처음 마냥 신기하기만 합니다 2021. 5. 13.
설통자리 둘러보니 토종벌 입주 주변을 살펴보니 다행이 한통 들었네 입주만 확인하구 다른자리 이동 이통두 종봉 여기는 아직 미분봉 조만간 분봉 나겠지 여기두 한통 추가 가을까지 잘 살기를 바라며 이통 안을 들여다보니 한 입주한지 일주일 정도 된듯 아무 탈없이 잘살기를 2021. 5. 10.
그 동안 여기저기 산속에다 벌통 설치하고 몆달만에 산속에 설치한 벌통 확인하러 가보니 고맙게도 토종벌이 입주 했네 아마도 몆일 안된듯 반가운 마음에 한컷하고 옆으로 이동 이곳은 자리벌이 왔다갔다 하는걸 보니 조만간 입주 하려는 듯 한참을 보다가 입주해서 보자꾸나 하는 마음으로 하루 일과를 마무리하고 하산 반갑네 토봉아 이곳은 자리벌이 왕성한거 보니 조만간 입주할듯 기대 만발 2021.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