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내내 여기저기 설통 설치하고 관리하고 이젠 토종벌 입주를 확인하러 산행을 하다보면 그래도 많이는 아니지만 여기저기서 입주한 토봉이들 이맛에 부지런히 다녀 봅니다. 너무 좋네요

해마다 들던자리는 가보면 꼭 입주하니 황소자리라 하는가 봅니다. 이런맛에 산행을 합니다

이곳은 합판자리 참 좋은 설통 냅두고 합판 그래도 좋네요

대군은 아니듯 하지만 그래도 좋습니다 시간이 가면 대군이 되겠지요

입주한 설통 올해 첨으로 개척한 자리인데 그래도 입주하니 고맙네요 혹시나 넘어지지 말라고 지줏대 세워주고 산행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