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으로 입주한 토종벌 1호 입주 처음이다 보니 너무 반갑네요
토종벌 입주 한지 얼마 안된듯 합니다
산에서 바라본 절경 일요일 산행 더워서 아침 일찍 산행 합니다
2호 입주한 벌통 산에서 만난 자연벌이 너무 반갑네요 이제부턴 말벌과 전쟁에서 이기고 인쥐한테 털리지 말아야 가을에 꿀 맛을 볼수 있을텐데 잘 견뎌 주리라 믿습니다 만상의 꿈을 기대하며
이통은 입주한지 며칠 지난듯 합니다. 토종벌이 열일 하네요 보기 좋아요 이제부턴 경기북부 지역도 분봉하기 시직인듯 합니다
3호통 입주 산행은 이런 맛에 다닙니다 이제부터 산행 마다 하나 둘 벌통에 토종벌이 입주한게 보이겠지요 은근히 기대됩니다
설통엔 안들고 사각통에 드는건 뭔 이유 그래도 일단 입주 자체가 행복하긴 하네요
빈벌통위에 개미집 공생은 안되서 박멸 했네요
어쩔수 없는 선택 이지만 일단 정리하고 다시 자리 잡고 입주만은 기다리며 다음에 올땐 좋은 소식 주려므나
작년에 들었던 자리 올해두 입주 하려나 자릿벌이 상단히 많이 있네요
자릿벌이 이정도면 거의 입주한 벌 수준으로 아마도 오늘 오후나 아님 이틀내에는 무조건 입주 할겁니다
우측에 보이는 설통이 자릿벌 많은 설통 일단 기대를 해 봅니다
이곳두 통마다 자릿벌이 들락거리니 일단 기대를 하면서 다음에 올땐 욕심이지만 전부 입주 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