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산속 벌통 점검 산행 이젠 분봉철이 다가오니 점검차 산행 합니다. 완연한 봄 날씨에 설레는 마음으로 산으로 가서 다시 한번 청소해주고 찌게미 발라주고 하루 일과 마칩니다

산행 입구 녹음이 우거져 이젠 벌통두 안보입니다 분봉철인데 어떨지 내심 기대를 않고 산행 합니다

저 멀리 보이는 설통 과연 어떨지 가까이 다가 가서 보니 아직은 아니네요

다시 한번 청소해주고 찌게미 발라 주고

이통두 소고 및 청소 한번 더해주고

다시 자리 잡고 그자리 설치 하고

여기두 아직 안들었네요

설통 설치한 바로 위 바위 틈에 새집도 보이고

종봉 자리 인데 종봉 세력이 강군이네요

산벌이라 예민해서 모자 쓰고 보니 조만간 분봉 나올거 같네요

자리벌만 보이니 조만간 입주 할듯

자리벌이 이정도면 며칠내로 입주 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