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도 처럼 폭염이면 힘들겠지만 그래도 일단 벌통은 만들어야 하기에 벌통 재료 준비 합니다. 올해는 벌통 만드는 파주는 곳에서 돈주고 할려고 합니다 점점 벌통 만드는게 힘드네요 에고 이제부턴 걍 있는것만 갖고 해야 하나 생각 중입니다

산에서 오동나무 죽은게 하나 보여 일단 잘라고 갖고 왔는데 언제 벌통 만들지는 미정입니다 ..

 

제법 큰 오동나무라 파이가 꽤 클듯합니다 일단 벌통파는 곳에서 돈주고 만들까 생각 중입니다

 

이정도면 한해 쓸 양은 될듯 합니다 너무 많이 만들어도 힘이 드니 적당량이 최고입니다

 

멋지게 잘 만들어서 산에 갖다 놓아야 하는데 언제 만들어서 산으로 가야 하나 점점 꽤가 나니 하세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