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일차로 몆개 만들고 다시 이차로 오동나무 설통만들기 작업 합니다. 벌통파는 지그 구입해서 첨으로 사용해 봤네요. 세워서 벌통을 파니 먼지가 너무 많이 생겨 나중엔 눕혀서 벌통 파..

벌통만드는 지그 구입해서 벌통을 만들려고 합니다 올해 지그 구입하고 첨으로 사용해 보니 쉽게 구멍을 팔수 있어 잘 구입했단 생각이 드네요

지그 장착하고 벌통 파기 작업 합니다

천천히 작업하면 벌통 파는 작업이 한결 쉽게 구멍을 팔수 있어 돈을 투자한 만큼 벌통 만들기 작업하기가 쉽네요

지그로 구멍을 내고 이렇게 하나의 벌통이 만들어 집니다 나중에 안을 정리만 하면 깔금하게 벌통이 나올거 같습니다

지그로 파니 쉽게 구멍을 팔수 있어 다행입니다

하나 벌통을 지그로 판 모습입니다 위 아래가 정확하게 맞게 구멍을 내면 쉬운데 잘 맞추기가 좀 어렵네요

이 벌통 다 만들려면 시간이 꽈나 걸릴듯 합니다

너무 속이 얼어서 잘 안파이고 생각보다 쉽게 되지는 않습니다 추후엔 얼지 않게 미리 구멍을 내면 쉬울듯 합니다

이렇게 구멍을 파 내고 벌통을 만드니 힘도 덜들고 구멍도 잘 파입니다

다시 하나의 벌통이 만들어 지는 순간입니다 이렇게 하나 하나 파다 보면 다 완성 되겠지요

세워서 파다가 눕혀서 파보니 먼지가 덜 날리는게 시간이 조금 더 걸려서 그렇지 이방법도 개안은듯 합니다

너무 속이 얼은건 지그로 못파서 대충 엔진톱으로 구멍을 파내고 추후 정리하는 걸로 하고 구멍은 다 파낸내요

벌통파는 지그로 구멍을 파고 너무 얼은건 그냥 속을 파내고 일단 이렇게 구멍은 다 파내서 작업을 마칩니다. 이제 한번 더 작업하면 벌통이 완성 됩니다. 다 정리된 벌통을 산에다 설치하고 나면 입주만 하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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