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통만들기 마지막 작업 합니다. 부지런히 만들어 속을 정리하고 나서 건조만 되면 봄에 산으로 갈수 있는데, 너무 무거운건 내년에 쓸까 합니다. 오동나무 설통 작업 정리하기 서서히 봄을 ..

지그로 벌통 구멍을 파낸거 불로 가운데를 태워 줍니다. 올해 첨으로 시도해 보는 방법입니다

불로 태우니 안을 파내는 작업도 조금 더 쉽게 할수가 있네요

속을 제대로 정리 안한 벌통은 조금이라도 쉽게 작업하기 위해 안을 정리해주면 덜 힘들게 하기 위해서 다른 지인이 도와 줍니다

벌통 안을 이렇게 태우니 벌통 만들기가 조금은 쉬운듯 합니다

불로 열심히 태워서 구멍낸 부분을 태워서 쉽게 정리할수 있도록 해 줍니다

 

벌통 만드는 작업입니다 불로 태운거 정리해보니 좀더 쉬운듯 하네요

이렇게 벌통 다 만들어 놓고 건조가 되면 봄에 쓰고 안되면 내년에 쓸까 합니다 올해 써도 되는데 속이 너무 얼은건 너무 무겁더라구요 무거운건 산에 지고 갈려면 땀을 한바가지 쏟아도 힘들거 같아 내년에 써야 겠지요

이제부턴 다 만든 벌통 건조과정만 신경써서 하면 됩니다 건조가 되면 산으로 가고 안되면 내년에 써야지요

토종꿀 판매 합니다

자연에서 생산한 천연꿀이니 안심하시고 주문해서 드셔도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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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직접 생산한 토종꿀 한군데서 채밀한게 아니라 산속에 15군데 이상 벌통 설치하고, 야생에서 자연에 맡겨두고 벌들이 잘살수 있도록 관리만 해준 천연토종꿀입니다. 천연꿀이 아닐 겨우 100% 환불 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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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선물로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