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나무 설통제작 전에 만들다 날씨가 안좋아서 미뤘던 오동나무 설통 나머지 만들기 작업 속이 너무 얼어서 나무가 말랐는데도 엄청 무거워 언능 속을 파내야 조금이라도 빨리 건조되지 않..

오동나무 제일 큰거만 남아서 무게도 상당하지만 급한대로 속을 파내야 건조될거 같아 부지런히 작업합니다 일단 가운데 구멍을 내야 그다음은 천천히 작업하면 됩니다

대형설통 아무리 건조가 된다해도 올해는 산으로못갈거 같네요 너무 무거워 쉽사리 건조되지 않들듯 합니다

이번 작업하는 오동나무 설통 중 제일 큰 설통입니다

너무 무거워 혼자서 억지로 들어 올렸네요 에고 왜 이리 무거운지 정말 모르겠네요

일단 일차 작업 완료 합니다

이렇게 일차작업만 해도 다음 작업은 한결 수월하거든요

조금씩 모양 잡아는 오동나무 설통

오동나무 설통 속 파내기 작업 이렇게 하면 하나의 오동나무 설통이 완성되어가지요

하나의 설통을 만드는게 여러 과정을 거쳐하 하기에 쉽지는 않네요

오동나무 설통 제작 과정입니다

거의 모습을 찾아가는 오동나무 설통입니다

이정도면 벌 출입구만 만들면 하나의 벌통이 완성되어 지는 겁니다 생각만큼 쉽지는 않지만 다음엔 지그로 벌통을 만들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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