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그로 벌통을 파는데 생각 만큼 잘 안되고 먼지가 너무 많이 나서 힘드네요 덜 건조가 되서 그런가
일단 시작한거 하나 파고 나서 보니 나중에 정리하는게 쉽지 않을듯 합니다하나 만들기 성공하나 만들고 파낸 잔해물그래도 일단 안을 파내고 정리는 나중에 하기로 하고 일차 성공아직도 그늘진 곳은 눈이 덜 녹아 있고 파낸 벌통은 건조도 할겸 한켠에 쌓아 놓고남은 오동나무는 다음에 하기로 하고 직장다니면서 하다 보니 주말에만 작업이 가능해서 언제 할런지 장담은 못하지만 그래도 이번달 내에 정리는 디해 놔야 다음달 부터 산으로 벌통 청소 및 관리하러 산으로 가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