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나무 설통 만들기 마무리 작업 주말에만 작업 하는거라 시간이 많이 소요 되지만 이번주 일요일 마무리 하면 나머진 자연이 알아서 해결해 주겠지요 이제부턴 산으로가서 산에 있는 벌통..

그동안 벌통만들기 작업 마무리 한 벌통 이제부턴 건조되면 산으로 가고 아니면 한해 더 건조시켜 내년도에 쓸까 합니다 주말에만 작업하는거라 시간이 많이 걸렸지만 마무리 된거 쌓아 노니 한해 벌 농사 다한듯 하네요. 이젠 산으로가서 벌통 관리해야 합니다 미리미리 준비해야만 분봉철에 여유가 있지요

벌통 안 정리하기 일차작업한거라 속을 정리하는건 좀 쉽네요

벌통 속 깔끔하게 정리 마무리 하기 안을 정리하는건 이젠 다 마무리 되고 입구 만들고 건조 과정만 거치면 산으로 가서 설치 해도 무방합니다

벌통 출입구 만들기 나름 여러기자 방법을 해 보았지만 이게 젤  편 하더라구요

벌통 출입구 만들기 드릴로 하다가 나름 생각해 본게 걍 작은 톱으로 입구 만들기 작업이 괸장히 빠르고 쉽네요

하나 둘 입구만들고 토치로 지지고 나면 벌통 완성

이번주 마무리하고 나면 벌통작업은 다음해에나 만들기 할거고 재료도 다 소진되고 건조만 되면 완성

벌통 완성

불도 피우고 벌통 안에서나온 잔여물 깨끗이 태우고 춥지 않게 불도 쪼여 가면서 마무리 작업

출입구 만들고 마무리 작업

벌통마무리 하니 오늘 하루도 거의 다 지나가네요

벌통 입구도 만들고 마무리 작업 이정도면 말벌은 못들어가고 여왕벌은 충분히 들어 갈수 있겠지요

벌통작업 끝 20여개 만들어 놓고 마무리 합니다. 생나무는 건조가 안되면 산으로 지고 가기 힘들어 건조를 마치고 가을에 미리 설치할때 산으로 가든가 아님 내년에 산으로 갔다 서치해 놓을 예정입니다. 이제부턴 벌 마음 사람은 자리만 만들어 주고 관리만 하면 되지요 최대한 간섭을 안하는게 가장 토종벌 키우는 현병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