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통에 입주한 토종벌 이제부터 본격적인 입주 시즌인가 봅니다. 이통은 작년에 들었다가 한여름 지나고 맘에 안든다고 나간 통인데 올해 다시 입주 했네요 올해는 나가지 말고 잘 살아라
일단 안을 보는건 다음에 하고 아무 탈업시 잘살아서 상부상조 하자구
벌이 안들기에 안을 들여다 보니 헐 벌써 말벌집 언능 말벌 잡고 다시 설치지금 시기에는 말벌 여왕벌 한마리만 있으니 잡기 쉽고 좀더 오래 두면 여왕말벌이 새끼를 쳐서 벌이 늘어나면 위험하니 산에 갈땐 꼭 확인해야 합니다 그래야 말벌 위험으로 부터 안전을 지켜 줍니다일전에 자릿벌 많던 통인데 영락없이 들었네요 고맙구만
두통을 같이 설치 했는데 벌들이 선호하는 자리가 있나 봅니다 항상 우측 벌통이 먼저 입주 합니다
좌측 벌통두 조만간 입주 하겠지요 기대해 봅니다
여기두 벌들이 입주 여기저기서 벌이 입주 하네요
이산처럼 입주하면 대박인데 과연 올해 목표량 채울수 있으런지 궁금하긴 하네요
이통은 자릿벌 입주한 벌과 자릿벌 차이점을 아시나요?? 궁금히면 오백원
자리는 좋은 자리인데 올해 첨으로 입주한 벌통 일단 잘 살거라
좋은 통 냅두고 합판으로 입주하는건 왜 일까? 아무튼 입주했으니 잘티 상부상조 하자구
이통은 작년에 친구와 함께 채밀했던 통인데 작년에 채밀량이 15키로 이상 나왔는데 올해는 입주해서 잘 찰라나 몰라 일단 자릿벌이 있으니 조만간 입주해서 좋은 소식 주려므나
이통두 입주
다니면서 입주한거 보니 마음이 편하고 좋네요 하나도 입주 안하면 산에 다니는게 힘든데 이렇게 입주 소식 주니 피로가 가시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