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해서 열일하면 가을에 수확할 수 있겠지요 자연에 순응하며 주는 대로 받아야 하니 일단 기대를 하면서
구왕인 듯한데 구왕이면 재분봉 나가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 그래도 벌들이 알아서 하겠지요
이곳 두 꽝
찔레꽃피면 일차 분봉은 끝나 가는 건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이곳 두 한통 입주 이왕 입주했으니 잘 살아서 가을에 보자 농땡이 치면 안된다 꽉꽉 채우거라 요즘은 인쥐가 많아서 걱정도 됩니다 너무 많이 설쳐대니 안심이 안되거든요
일단 강군이라 안심은 됩니다 강군은 처음부터 열심히 일하니 금방 차거든요
이런 작은 통은 조만간 이어주기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