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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 토종벌11

산속토종벌 점검 두달만에 가본 산행 2022. 8. 22.
산속 토종벌 점검 산행 젤 늦게 입주한 벌통인데 안을 보니 이거야 원 지 밥벌이도 못하게 샹겼네요 이 사각통두 마찬가지 한달전에 이어주기 한건데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저 멀리 세통중 두통은 벌이 들어 있네요 이름 모를 버섯 말벌이 설쳐대니 벌이 많이 예민합니다 여기두 벌들 세력이 별로인듯 이제라두 비가 안오면 좋은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2022. 8. 16.
우중에 잠깐 산속 토종벌 점검 산행 이곳엔 두통이 들었었는데 한통은 무왕군으로 폐군되고 겨우 이통만 살아 있네요 한통이라두 일단 강군으로 잘있으니 다행인데 요즘 비가 너무 자주 와서 꿀 수확이 될라나 걱정입니다 우중이라 그런지 이름모를 버섯이 보이네요 여기두 보이고 신기할 따름입니다 두 통중 왼쪽에만 벌이 들었습니다 요즘 말벌이 설치니 토봉이가 괜장히 까칠해서 속은 못 들여다 보고 걍 잘 있는거로 패스 합니다 2022. 8. 8.
막바지 한여름 산속 토종벌 관리 산행(7월 24일) 이름 모를 버섯 버서은 아는게 별로 없어 사진만 설통벌은 잘 살고 있는 듯 해서 안은 안보고 패스 잘 살아 가을에 보자 조만간 세력이 많이 늘겠지요 가을까지 잘살아 보자구 청개다리 설치하고 마무리 이 통은 무왕군인줄 알았는데 다행이 무왕이 아니구 일단 잘 살고 있네요 가을까지 고고 어느정도인가 뒤집어 봅니다 집이 바닥이라 이어주기 하고 가을에 집세 내 주슈 청개다리 설치하고 마무리 가을까지 안온다 잘 살아라 이통두 안은 안보고 살아 있어 패스 니는 어떤가 보자 거의 바닥 이어주기 해야지 너두 가을까지 반만 주슈 마무리하고 비가 와서 그런가 아주 물이 흥건하네요 잘 살고 있어 안을 안보고 가을까지 걍 냅두렵니다 이산은 가을에 다시 오려 합니다 그때까지 인쥐에 털리지 말고 말벌에 까이지 말고 잘 살아 주려므나 2022. 7. 25.
산속 토종벌 관리 이 통두 그렇고 이유가 뭘까??? 아직두 이모양 이네요 산 좋고 물맑고 이런 산에 캠핑자리 산행입구 참 좋은데 정말 이유를 알수가 없네 이산은 1000m 이상되는 산으로 한여름에도 벌자리는 선선합니다 여기는 만상 이산은 대형 설통만 있는데 바닥에 물이 줄줄 가을에 만땅 할듯 합니다 바닥물 보이죠 일 잘한다는 증거 통마다 다 토종이가 열일 합니다 대충 주변만 정리하고 가을을 기약하며 얼마나 찰지 기대 됩니다 가을까지 고고씽 여기는 거의 다 한말자리 설통 들 다 차면 아마도 혼자서는 못들 정도의 큰 설통 기대하면서 하산 합니다 2022. 7. 25.
자연에서만 생기는 산속 토종벌 세상에 이런일이 희안한 광경 분명 입주한건 맞는데 토봉이 움직임이 이상해서 안을 보니 헐 이거야 원 뒤집어서 확인하니 말벌과 공생 이건아니다 싶어 자세히 보니 말벌이 살아 있네요 기어이 말벌 포살 시키고 추후 확인하기로 하고 하산 한달 후 가서 확인하니 천만 다행 일도 잘하고 새집도 짓고 무왕군이 안되서 정말 좋네요 이젠 시간만 지나면 되는 상황 너무 좋네요 아무리 자연이 좋아도 관리는 해줘야 하나 봅니다 저두 이런건 처음이라 다시 한번 정리해서 올려 봅니다 2022. 7. 20.
산속 토종벌 점검 이번에 가면 거의 다 들러 봅니다 작은데 한두곳 빼고 점검 및 관리 마무리 산행(7월 17일) 산행 가는 길 비가 많이 와서 계곡이 변했네요 한쪽으로만 짓고 내려 옵니다 다 채울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에고 이양봉을 어쩐다 고민입니다 한통 입주 했네요 일 잘하고 강군으로 가을에 보자구 계곡물이 잘 내려 옵니다 2022. 7. 18.
산에 설치한 설통 산속 토종벌 여러군데라 아직도 못가본 자리 부지런히 다니면서 관리합니다 자주 가볼수도 없구 가면 아주 마무리하고 와야 마음이 편합니다(7월16일) 산행입구 출발합니다 산행중 만난 영지 세력은 좋은듯 나머지는 자연이 알아서 해결하겠지요 기대를 하면서 탄력 받았으니 부지런히 일만 잘하면 가을에 좋은 결과 있겠지요 바로 위에 있던 통인데 이어주기 하니 안들어가서 밑으로 내려 설치하고 마무리 여기두 영지가 자라고 있네요 자리는 좋은데 왜 입주 안한건지 궁금했는데 입주해서 다행 가을까지 잘살고 일 열심히 하길 안을 보니 에게 이게 뭐야 이제 겨우 그래도 산속이니 잘 살아 보자구 다행이 내려와서 차타고나니 비가 억수로 내립니다 2022. 7. 18.
찌는 듯한 폭염 비오고 난뒤라 더욱 더 습하고 땀이 비오듯 합니다. 그래도 산으로 산속 토종벌 점검 차 출발 영지가 올라 옵니다 벌은 알다가고 모를 일입니다 암튼 지켜 보렵니다 너무 늦게입주한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잘 살기를 이통은 어떨지 궁금 비온뒤라 이름모를 버섯이 나오네요 작년에 대박 났던 자리 일단 잘 살고 있으니 기대해 봅니다 해가 안나고 습이 많아 엄청 더웠는데 이제야 해가 나도 푹푹 찌는 더위는 어쩔수가 없네요 2022. 7. 11.
비가 너무 많이 와서 한동안 못갔던 산속 토종벌 점검차 산행을 합니다. 날씨가 폭염이라 땀을 한바가지 쏟았네요 그래도 산속으로 들어가면 시원함이 느껴지네요 강군은 아닌듯 이벌은 종벌로 낙점하고 가을까지 잘 살아 주기만을 바랄뿐 자리가 비좁다고 난리를 쳐서 이어주기 하고 나니 시원한듯 조용하네요 입주한지 얼마 안된듯 해서 다음에 이어주기 하려고 오늘은 패스 이통두 종벌 올해는 채밀이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전년도에는 너무 약군이라 채밀 않고 산에다 방치 했는데 열심히 일 잘 하시고 가을까지 잘 살아서 보답 하렴 일단은 잘살고 잘지내다가 가을에 봅시 이번에는 좀더 큰 돌로 확실하게 마무리 하고 이정도면 가을까지 충분 하겠지 이 설통을 이어주기 하려고 합니다 자리가 좁다고 난리를 쳐서 2022. 7. 4.
산속 토종벌 5월 31일 까지 입주 현황(45통 입주) 집과 밭에서 토종벌을 키우다 통수가 많아 지다 보니 수밀력도 떨어지고 안되겠다 싶어 4년 전보터 산으로 터를 잡기 시작해서 한해 두해 지나다 보니 이제는 산속 토종벌이 어느정도 자리 잡아 갑니다. 10여 군데 설통자리 마련하고 조금씩 늘리다 보니 산속 설통수만 200여개가 넘게 설치 되어 있네요. 올해는 다른 해에 비해 조금 더 신경을 쓰고 나름대로 명당자리 찾고, 종벌두 넉넉히 설치하고 했더니 오월 말 까지 산에 종벌은 제외하고도 45통이 입주 했네요 아마도 산에다 설통 설치하고 처음인가 봅니다. 너무 많아도 관리가 안되는데 그래도 일단은 산에 가는게 내심 기대가 됩니다. 이제부터 손분봉두 시작인데 손분봉 입주가 마무리 되면 얼마나 더 입주 할지 궁금하네요. 입주한 토봉이가 가을까지 잘 살아 주어 꿀로.. 2022.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