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입주한건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한통입주 했네요
강군은 아닌듯 이벌은 종벌로 낙점하고 가을까지 잘 살아 주기만을 바랄뿐
자리가 비좁다고 난리를 쳐서 이어주기 하고 나니 시원한듯 조용하네요
운지버섯??
여가도 한통 입주
입주한지 얼마 안된듯 해서 다음에 이어주기 하려고 오늘은 패스
이년차 종벌 올해두 채밀 안하고 내년까지 이대로 고고 하렵니다 과연 어케 될지 궁금 합니다
이통두 종벌 올해는 채밀이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전년도에는 너무 약군이라 채밀 않고 산에다 방치 했는데
이곳은 전에 입주한거 지인이 토종벌 키우고 싶다고 해서 판매하고 빈벌통 다시 설치 했는데 입주 황소자리 인가???
열심히 일 잘 하시고 가을까지 잘 살아서 보답 하렴
여기두 한통 입주
설통에 입주한벌 입주 한지 며칠 안된듯 하네요
일단은 잘살고 잘지내다가 가을에 봅시
태풍에 끄떡없게 안전하게 지주 세워주고 마무리
오월에 입주한 벌통인데 뚜껑이 어디로 가고 없네 비바람이 너무 쎄게 불어서 날아갔나 근처에 보니 다행이 뚜껑이 남아 있네요
이번에는 좀더 큰 돌로 확실하게 마무리 하고 이정도면 가을까지 충분 하겠지
산사태로 휩쓸고 간 자리 그래도 벌통은 무사하네요
설통이어주기 작업합니다
이 설통을 이어주기 하려고 합니다 자리가 좁다고 난리를 쳐서
설통이어주기 하고 나니 지들 건든다고 밖에서 시위를 합니다
폭우에 많이 휩쓸려 갔네요 다른곳에두 이럴텐데 시간두 없구 주말에만 움직이다 보니 괜히 마음만 바빠 집니다 언제 한바퀴 다 돌아 보려나 이번주 다시 비가 온다고 하는데 걱정입니다 일단 무사 하기만을 바랄뿐 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