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이 먼저 들었던 설통 오늘은 왼쪽두 입주한걸 확인 하네요 가까이 가서 보려니 입구 벌들이 삼엄한 경계를 서길래 한참을 보니 말벌이 벌써 덤비네요 장비가 없어 수건으로 겨우 체포하고 왔네요
양쪽 다 들어서 기분이 좋네요 하더 더 설치 할수 있는 공간이 있긴 한데 설통두 없구 올해는 들은 걸로 만족하고 잘 살아 주기만을 기다리며
언제나 입주 하려나 기대를 했는데 입주하니 반갑고 좋네요 고맙다 토봉아
입주 했으니 무탈하게 잘 살기만을 바랄뿐
산에 다니다 보면 이런게 자주 보입니다 항상 조심해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