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끌모다 태산이라고 산마다 한두통 채밀할수 있는거 무지런히 다닙니다 올해처럼 토종꿀 채밀하러 다니는데 힘이 안나보긴 처음입니다 친구들도 언제 또 가냐 물어 보는데 갈수있는 곳이 없다보니 시작과 동시에 채밀이 끝이 납니다
토종꿀 생산이 이렇게 힘이 들긴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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