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장마 잘 견뎌내고 열심히 일하는 토봉이들 이젠 얼마 있으면 무밀기도 지나고 나면 열심히 일해서 가을에 만상을 기대하면서 남은 기간 잘 견디기를 바랄뿐입니다
이곳은 습기는 덜한데 올해 수확은 어떨지 궁금하긴 합니다 기대를 하면서 남은 무더위 잘 견뎌내기를 바랍니다
이곳은 습기가 너무 많이 벌이 잘 견뎌줄수 있나 모르겠네요 뒤로 비가 오면 바닥에 물이 들어 오는거 같아 비닐로 뒤를 물이 안차게 만들어 줍니다
무밀기와 더위를 잘 견뎌서 가을에 만상을 기대합니다
이통은 일단 집은 바닥인데 과연 가을에 꿀이 얼마나 찰지 만상이 되면 금상첨화입니다
이통두 벌이 바닥입니다 지금 바닥이면 희망이 보이긴 하는데 가을에 보면 알겠지요
기대하마 토봉아 만상을
바닥두 뽀송하고 벌두 바닥이고 이런건 가을에 무조건 기대해 봐야 할 통입니다
말 그대로 가을에 만상이면 딱인데 어떨까요??? 저두 궁금합니다
벌이 바닥이라 아주 기대가 됩니다
이산에서 제일 약군인 통인데 기대를 해야 될지 말아야 될지 모르겠네요
그저 잘 잘아서 가을에 방세라도 좀 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토종꿀 판매 합니다(주분 예약)
자연에서 생산한 야생토종벌이 봄부터 가을까지 생산한 천연꿀이니 안심하시고 주문해서 드셔도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연락처 : 010-3359-7435(심보현) 전화나 문자 주세요
제가 직접 생산한 토종꿀 한군데서 채밀한게 아니라 산속에 15군데 이상 벌통 설치하고, 야생에서 자연에 맡겨두고 벌들이 잘살수 있도록 관리만 해준 천연토종꿀입니다. 천연꿀이 아닐 겨우 100% 환불 보장합니다
1.2키로 : 십오만원
2.4키로 : 삼십만원
벌집꿀 : 1키로에 십만원(반드시 사전 예약)
귀한 토종꿀 지인에게 선물용으로 좋고 부모님께
효도선물로도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