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은 가을에 벌이 입주했다가 나간듯 하네요. 올해는 토종벌이 입주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다시 한번 청소해주고 마무리 했네요
거의 바닥이었는데 이렇게 말벌한테 당해서 폐군된 벌통 에고 아까워라 자연에서는 어쩔수 없으니 다시 한번 도전하는 수밖에 없네요 올해는 말벌한테 안당하도록 철저히 관리하면 가을에 채밀 가능하겠지요....
이통두 거의 만상이었는데 중간에 보니 소충이 벌집을 망가트려 이렇게 폐군되었던 통 그나마 해마다 벌이 들던 자리라 청소해주고 자리에 설치 했으니 올해는 대박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