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초입 산속벌통 점검차 산행 올해 너무 더워서 그런지 산에 벌통마다 거의 빈벌통 수준이네요 올해 꿀이 흉작일듯합니다

산속벌통 점검 산행 입구도 혹시 모를 말벌 방지망으로 막아주고 일 열심히 잘하라고 주변 정리해주고 내려 옵니다 올해는 꿀이 흉작일듯 한데 가을에 봐야 알듯 합니다

벌통마다 무게가 거의 없고 이러다 올해 아에 채밀을 못할까 걱정이 되긴 합니다 그래도 조금이라도 무게 나가는 통은 기대를 해 봐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 이통두 그중 하나입니다 자연에서 천연꿀 생산하기가 이렇게 힘이 드네요

무밀기때 집이 멈춘듯 한데 시간을 두고 좀더 지켜봐야 할듯합니다

대형벌통인데 채울라나 모르겠네요 기다려 봐야 할듯 합니다

이렇게 집이 바닥이고 강군이면 무조건 채울수 있을텐데 올해 정말 어찌될지 심히 걱정되긴 하네요 산마다 무게가 별로 없네요

두통다 입주한 벌통인데 무게가 별로라 여간 신경 쓰이는게 아니네요 일단 기다리는 방법외에는 없네요

이통두 조금은 무게 나가는데 이거야 원 정말 올해 꿀 못따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일 잘해서 가을에 꿀맛 봤으면 좋겠네요

날씨만 받쳐주고 강군이면 되는데 과연 올해 자연에서 이렇게 흉작은 처음 겪어 봅니다

열심히 일하기를 바라며

무조건 채웠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러다 올해 정말 채밀 못하면 난감한 상황이 벌어질텐데 농땡이 치지 말고 열심히 일하거라 그래야 나눠먹는다 토봉아

열심히 일은 잘 하는데 꿀이 없으니 뭐라 할말도 없네요. 지금쯤이면 몆통은 돌덩어리 수준인것고 있어야 하는데 아무리 봐도 그런건 없네요

올해 반이라도 채워야 한다 토봉아 열심히 일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