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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41

산 좋고 물 맑은 이곳은 백두대간 천혜의 환경으로 토종벌 키우는 입장에서는 천혜의 자연 탐나는 자리 입니다. 정말 탐이 나네요 자연의 위대함을 몸으로 체험 할수 있는 이곳이 천헤의 자연을 느끼며 폭염이라는데 이곳은 시원함이 느끼네요 2022. 6. 22.
집 앞마당 화단에 가꾸어 놓은 식물 누군가의 정성에 마음이 힐링 되네요 보기 좋네요 탐스럽게 잘 자라고 있는 화초 멧돌 가은데 식물 운치가 있네요 멋진 모습 2022. 6. 10.
겨우내 땅속에서 월동하고 이제야 제법 올라온 산마늘과 눈개승마 며칠 있으면 제법 올라와 채취가 가능할듯 움트고 올라와 먹기 좋게 자라나는 눈개승마 산마늘도 많이 자랐네요 봄은 봄인가 봅니다 하나둘 올라오는 눈개승마 2022. 4. 6.
아직도 영하로 내려가는데 그래도 자연은 봄인가 봅니다. 삐약이가 태어났네요 무사히 잘자라 주기를 바라며 2022. 3. 2.
일전에 만든 밀랍으로 밀랍초 만들기 2022. 1. 3.
가을동안 은행 딴거 이제야 정리 냄새가 장난 아니구만 그래두 씻어 말려 나눔하고자 깨끗이 씻어 정리한다 은행을 이제야 정리 냄새가 장난 아니구만 물에서 깔려구 준비 은행 까기 일차 정리 다 까서 말리기 작업 2021. 12. 13.
자연산 느타리버섯 아는 지인이 보내준 선물 감탄이절로 나옵니다 2021. 11. 10.
아직도 무더위가 지속되지만 그래도 계절의 변화를 조금씩 피부로 느끼는 시간 풍성한 가을 초입 자연산 돌배 채취 돌배주 담그려고 한항아리 담그고 우러나면 먹어야지 아직일러서 그런가 참게가 별로네 전년도에는 이맘때쯤이면 많이 잡았는데 이른 여름 표고두 나오고 좀 지나면 본격적으로 나오겠지 무더위에 그래두 탐스럽게 자라서 시시하구 2021. 8. 20.
올해두 복분자가 많이 열렸는데 장마가 시작된다니 내심 걱정 전년도에는 수확철에 비가 계속내려 하나두 수확 못하고 포기 했는데 올해엔 어떨지 알수가 없네 열매는 많이 달렸는데 어떨까?? 그래두 맛은 보게 해주겠지 복분자 주 담을까 아님 효소로 담을까?? 일단 며칠만 기다리면 수확은 할수 있을테니 엄청 많이 달려서 좋긴 하네 2021. 7. 2.
자연산 가물치 얻어다가 딸래미 해줄라구 잡았는데 정말 엄청나게 큰거 거의 70~80정도의 크기 나두 이렇게 큰건 첨본다는거 대형 가물치 대령이오 크기를 가늠해보는 중 물속에서 살고 있는 가물치 젤 큰놈 잡을라구 준비 두발로 재도 남는 크기 이정도면 90정도 될라나 2021. 6. 3.
밭에서 관리하고 있는 작물들 잘 자라 주길 이 블루베리는 계절을 잊었나 이제 꽃을 피네 이 나무는 조만간 익어갈듯 한데 왜 그럴까?? 차이가 나두 넘 나는구만 올해 아로니아는 겨우 맛만 볼듯 그저 맛보라구 조금씩 열매를 맺은듯 이 복분자는 작년에 비가 계속와서 하나두 수확을 못했다는거 올해는 가능할까??/ 이나무도 비실비실 마늘이 평년작은 될라나 양파는 그런대로 먹을건 나오겠지 복분자야 올해 맛좀 보자 2021. 5.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