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직접 채밀하고 못다한 통 집으로 가져다 놓고 날씨가 추워진다고 하니 이제야 채밀작업 합니다 얼마나 찼는지 몰라도 마무리 하고 월동포장하고 다시 내년을 준비하고자 합니다.

산에서 가져다 놓은 벌통 이제야 채밀 작업 합니다

산에서 볼때 밑에까지 꽉차서 이어주기 한통 얼마나 찼을까???

사각통두 포대에 싸서 집으로 가져 왔다가 이제야 채밀 작업

이통은 한여름에 이어주기 한 통인데 얼마나 찼을까 이제 들여다 보면 알겠지 춥기전에 마무리 해야지

채밀작업

제법 꿀이 찰지게 차서 기분이 매우 좋네요 이 정도면 나름 열심히 일해서 채웠다는게 나름 좋네요

벌밥 올려주고 반대쪽으로 볼고 채밀작업 고생했다 일년동안 내년도 부탁한다

빈곳이 조금씩 보이지만 그래두 이정도면 만족합니다

사각통은 밑에다가 벌밥 놓고 밑으로 내리면서 채밀 작업

아주 먼곳에서 수밀하고 집으로 돌아온 통 강원도까지 시집 갔다가 돌아왔는데 아주 실하구만 내년엔 좀더 통을 늘려야 하나

빈곳이 하나두 없이 꽉 찬게 대 만족

아주 좋네요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까 수고했구만

채밀두 순조롭게 진행하구

거의 다 채밀하니 벌두 반대쪽에서 벌밥통으로거의 다 들어가구

이 통두 강원도에 시집갔다 온통인데 굿이네

좋네요 굿~~~~~~~~~~~~

여기까지 채밀완료하고 사료 포대로 월동작업 마무리 하구 나니 하루가 꼴딱 이젠 내년에나 보자구 더이상 내가 해줄게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