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정상 부근에 설치한 통에 한통이 입주 첨으로 이산에 벌이 입주 했구만
아마도 삼사년만에 첨으로 들은 벌 겉에 종이가 세월의 흔적을 말해주는듯
이통은 하도 안들어 자리를 옮겨 놨는데 어케 바로 들어 온거라 더욱 반가운 토종벌
반가운 토봉이 잘 살아서 가을까지 이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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