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통안에 찌게미 발라주러 갔는데 에고 이게뭐야 벌통뚜껑에 완전히 개미집으로 이러니 여태 토종벌이 입주를 안한건가 할수없이 개미 처리하고 다시 뚜껑덥고 마무리 했네요 올해는 입주 하려나 궁금합니다
반토막짜리 벌통 아직 한번도 입주 한적이 없어 올해 안들면 일단 다른 자리로 옮겨 볼까 하는데 과연 어떨지 근디 이산은 보통 찌게미 바르면 바로 벌들이 한두마리는 오는데 여기는 아에 벌이 없네요 올해 입주하려나 모르겠네요
나름 자리는 좋은거 같은데 왜 안드는지 알수가 없네요 들어도 조금은 신경쓰이는 부분이 여기는 누군가가 벌토을 손댄다는거 해서 입주해도 조금은 걱정입니다 올해는 인쥐와 한판 승부 한번 해보려고 주의깊게 지켜 보는 중입니다 기다려라 인쥐야 한번은 걸린다 그럼 그 뒷감당은 오로지 본인이 해야 할테니
일단 내부 청소와 함께 찌게미 발라주고 다시 자리 잡고 이젠 정말 기다림만 남았네요 벌들이 입주해야 되는더 아무래도 이산은 조금 걱정이 됩니다 산벌이 아에 없는듯 찌게미 발라주어도 일체 벌이 안오네요 에고 어쩐다 기다려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