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에도 찌게미 발라주고 벌들이 좋아하게끔 열심히 안에도 찌게미 발라 줍니다 찌게미 바르자 마자 바로 벌들이 오네요 이미 청소는 마쳤으니 아마도 냄새맡고 오는듯 합니다 본봉철에 입주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청소해준 통에 추가로 찌게미 발라주면 아무래도 냄새로 유인하는거니 좀더 많은 통이 입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러다 설치한통 전부 입주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그럼 대박인데
통마다 이렇게 찌게미 발라주고 설치해 주면 분봉철에 토종벌이 입주해 주기만 기다릴뿐입니다
산중턱에서 바라본 건너편 산 모습입니다 녹음이 한창 우거지고 금방 한여름이 다가 올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