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군은 아니지만 그래두 입주한것만두 다행 일단 잘사슈
이통두 손분봉 입주 했는데 지난번에 옆에 통은 인쥐가 쓱싹해서 입주해도 불안불안
이통은 입주한지 두달정도 지난 설통으로 어디보자
거의 삼분의 이는 채우고 가을을 예약하며
혹시 몰라 청개다리 설치하고
나름 열심히 일두 잘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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