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산속 토종벌 설통점검 차 마지막 점검 산행 올해는 절반의 성공을 이룬듯 그나마 평년작은 될듯해서 마음에 위안이 되네요 이제 상강 지나면 본격적으로 설통채밀하러 산으로 가야 ..

설통 점검차 산행중 만난 노루궁댕이 버섯

조금은 높은 곳에 위치한 노루궁댕이 버섯 딸수 있을까?

일단 시도해보니 가능해서 하나 따고 

제법 주먹만한 크기의 노루궁댕이 버섯 주변을 아무리 들러봐도 더이상은 안보이네요

바위밑에 설통 벌들은 잘있고 채밀여부 판단하기위해 밑을 보니 그나마 채밀은 가능

완전 바닥은 아니지만 이정도면 채밀은 가능합니다 이쁘게 잘 있네요

저 통두 잘있고 말벌이 극성이라 벌들이 난리가 아닙니다

대형설통두 벌들이 잘있고 무게를 가늠해봐야 채밀여부를 알수 있기에 안을 봅니다

이정도면 채밀가능하고 무게도 느껴집니다

벌들이 드나드는 곳에 거미줄이 천지 자연에서야 어쩔수 없지만 자주 외서 거미줄도 제거해야 하는데 올해는 그렇지 못한점이 있네요

여기 이 두통은 어떨까???

채밀불가 월동용 종벌도 안될듯합니다

이통두 채밀 불가 니들은 남들 일할때 뭐했니? 이거야 원

이통은 채밀가능 무가가 느껴지니 채밀은 가능할거 같네요

말벌과 사투중이 토종벌 열심히 방어하고 이달말 채밀할때 보자

이통은 채밀여부가 반반이네요

이 설통은 어떨까 실제로 들어봐야 무게를 알수 있기에 안을 보니 채밀가능합니다

집이 바닥은 아니지만 그래도 채밀가능한 무게가 되니 안심이네요

막바지 열심히 일하고 이달말에 채밀할때 보자

통마다 말벌과 전쟁 중 자연에서 어케 해줄수 있는게 없으니 냅두는 수밖에 방어 잘 하고 채밀할때 보자 토봉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