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속 토종벌 관리하러 산에 갑니다. 이제부턴 채밀 가능여부 판단하고 막바지 관리해주어야 가을에 채밀할수 있습니다

이통은 가을에 무조건 채밀가능 비바람에 넘어지지 말라고 지줏대 세워주고 최종 마무리하고 가을까지 고고씽

잘 살고 있는거만 확인하고 이동 벌이 너무 사나워서 안은 포기합니다

이통두 채밀 여부는 반반 안은 다음에~~~~~~~

이산에 있는 토종벌은 왜 그리 사나운지 이유를 모르겠네요 에고 힘들다 힘들어

벌통 자리는 좋은데 벌이 왜 사나운건지 모르겠네요 다음에 보자

이자리는 비가오면 빗물이 흘러 자리를 옆으로 이동 시킨건데 잘 살아 있네요 작년에는 이맘때 잘 살다가 나가 버렸는데 아직 잘 살고 있어 다행 입니다..... 가을에 보자 올해는 채워주길 바라며

비가 온다고 해서 백봉단호박도 열개정도 수확해서 숙성 작업 들어 갑니다 몆주 숙성시킨다음 맛은 어떨지 시식해 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