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에 종벌이 두서너개 있는데 일단 와서 보니 제법 강군인듯 합니다. 요즘은 벌이 예민한 시기라 모자쓰고 주변 정리하고 바닥 청소하고 그래도 강군인지 열심히 일을 합니다 일단 분봉철 까지 기다려 봐야지요
열심히 일해서 분봉나고 강군으로 분봉나서 내통으로 들거 가길 바라며
해마다 들던자리 바닥에 찌게미 넣고 벌통 다시 설치하고
올해두 꿀맛좀 볼수 있게 해주렴 강군이 입주해서 꽉 차길 바라며이 종봉 벌통은 벌써 왕대 조성 중 아마도 다음주 정도면 분봉 나올듯
숫벌집이 가득한걸 보니 조만간 분봉
이종봉 통인데 부탁하마 올해두 분봉나서 잘 자라길 바라며작년에 처음든 벌 종봉 올해는 종봉으로 두고 기다려 봅니다이 통두 종봉
멀리서 보니 제법 일을 열심히 하는 듯 합니다
작년에 하나도 안열린 돌배나무 올해는 꽃이 만발한걸 보니 돌배주 담가두 될듯 합니다
계곡물이 제법 흐르는게 봄은 봄인가 봅니다
지난번에 일차로 메워줬는데 다시 구멍이 뻥 이거야 원 다시 임시로 메우기 해 놓고 다른곳으로 이동바닥 잔재물이통두 바닥에 찌게미 넣고 설치 하고저기 보이는 나무가 돌배나무?? 다음에 시간나면 확인 한번 해봐야 할거 같네요종봉 강군이고 집이 멈출걸 보니 이통두 조만간 분봉 나올듯 합니다 내통으로 들어가서 분봉철에 보자 토봉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