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속토종벌 막바지 점검차 산행을 합니다. 이번 산행으로 채밀가능여부를 확인하고 채밀시 준비할 재료를 파악할 겸 산행으로 은근히 기대를 하면서 많은 토종꿀 채밀할수 있었으면 하는 바..

5월에 입주만 확인하고 첨으로 와본자리 여긴 두통을 설치 했는데 두통다 들어서 100% 입주한 자리 설통은 작은데 어떨지 궁금해서 안을 보기로 했네요

벌이 바닥까지 내려와 일단은 꽉 찮네요 이정도면 가을에 무조건 채밀 가능합니다

바닥엔 물이 줄줄 흐르고 이런통은 안봐도 되는데 그래도 궁금해서 일단 안을 보게 되네요 3개월이 지났으니 궁금하기도 하고요

역시 기대한대로 벌이 바닥이고 만상입니다 가을에 꿀 맛좀 볼수 있을듯 합니다 고맙구만

여기두 벌이 들고 첨으로 안을 보는 자리 입니다 일단 기울여 보니 무게도 제법 나가고 기대가 되네요

아직 바닥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만족입니다

이통두 일단 벌은 바닥인듯 합니다 가을엔 이런통은 무조건 꿀맛 볼수 있을듯 합니다

대형설통 인데 무게만 가늠해보고 패스 합니다 그래도 무게가 제법 나가는게 채밀 가능할듯 합니다

반토막 설통 인데 아직 다 안찼네요

작년에 대박난던자리 이통두 바닥은 아니지만 무게로 가늠해보건데 무조건 채밀 가능한 통입니다

집은 거의 멈춘듯 한데 기래도 일단 기대를 하면서 잘 살아 주길 인쥐한테 털리지 말구

이제 얼마 안남은 기간동안 마무리 잘해서 보답해 주길 바랍니다

설통이 작아도 기대를 했는데 아직 안채웠네요

절반만 내려온 통이라 반반 입니다

이통은 일찍 입주한 통인데 안을 보고 싶어도 거의 돌부처라 아마도 꽉 찬듯 하네요 이런통은 가을에 채밀하면 정말 굿이지요 초 대박인데 가을까지 잘 해서 많은 토종꿀 채밀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특히 인쥐한테 강탈 안당하고 채밀할때 보자 아주 초대박 굿입니다 이런통 몆개면 일년 농사 정말 굿인데 그렇게 쉽지많은 안지요 그래도 최고의 기대를 하면서 기다림의 미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