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늦게 두통다 입주한곳 일단 잘 살고 있어 만족합니다
산으로 점검차 갑니다
저멀리 설통이 보이네요
가까이 가니 난리난리 났어요
급한대로 이어주기하고나니 안으로 모두 들어 갔네요
벌집이 바닥이고 무게도 상당합니다 가을에 무조건 꿀 맛 볼수 있을듯합니다
이통두 잘살고 가을을 기대하며
이노무 비암 겁나게 자리잡고 있네요
여기두 잘살아서 가을에 보답좀 하렴
노숙벌이 없는걸로 보아 아직은 속이 다 안찼거 같아요
이통은 무조건 가을에 채밀가능
왼쪽이 말벌과 동거하던 통 안은 어쩐가 하고 뒤집어 봅니다
무밀기 견디고 세력도 늘고
채밀여부는 반반
그래도 은근히 기대하면서
이통은 지난번 주변정리 해준 통 열심히 일 합니다
가을에 봅시다 어떨지는 하늘만이 아는거라 자연에 맏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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