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이통은 오늘 입주한듯 아직 자리를 못잡은거 보니 이제부터 바로 일 열심히 하면 좋은 소식 주겠지요
입주한지 한달은 아직 안된 통 다음에 청개다리 설치하려고 보기만 하고 패스
입주한지 한달 정도 된 통 이제부터는 세력이 많이 늘겠지요 욕심을 내면 꽉꽉 채우면 좋으련만 잘 살아서 보자
여기는 해마다 들던 자리인데 올해는 꽝 그래도 자릿벌은 보이네요 은근히 기대를 해봅니다
옆에 절벽에 설치 했던 통인데 하도 안들길래 옮겨 놓고 나니 이번에 입주했네요 역시 자리가 결정하는듯
전에 말벌집을 지어서 제거하고 나니 입주 했네요 역시 말벌집 제거하길 잘 했네요
두통중 첫번째 입주
이곳은 두통중 두번째 고마워
산 정상에 두통 설치하고 이제 와본 자리 이곳에 두통 있는데 글시 두 통다 입주 이런 대박도 있네요
자리 옮기도 입주한 토봉이 그래 역시 자리야
몆년동안 입주 안해서 옮기려고 마음 먹었는데 입주 했으니 일단 성공
일 열심히 잘하는걸 보니 강군인듯 인쥐 말벌 타지말고 가을까지 잘 살길 바라며
두말짜리 대형 설통 약군이라 한번 들여다 보니 이제 집짓고 내려오기시작 하네요 다차면 대박이고 아니면 종벌로 쓰기로 하고 자리 이동
이곳두 대형 설통 근데 입주 그것도 강군 그래 잘살아 주면 다행 가을에 볼수 있음 더 좋고
대형 설통이지만 그래도 강군이라 다행 가을에 부탁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