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몰라서 입구는 휴지로 막고
천천히 뚜껑 올려 놓은거 치우고
외부 보온재료로 덥어주고
여기저기 탈분한 흔적이 난무하는구만
일단 아직은 무사하다고 보는데 속은 너무 추워서 다음에 보기고 하고
순차적으로 2차 보온부터 마무리하기루 하고
하나 둘 보온해주고
급한대로 빠른 시간내에 2차 보온 마무리
이정도면 2차 보온 잘 해준듯 한데
빠짐없이 2차 보온 마무리한 토봉이
이제부터 온도가 올라 봄을 맞이하는 그때를 위하여 잘 자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