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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동안 은행 딴거 이제야 정리 냄새가 장난 아니구만 그래두 씻어 말려 나눔하고자 깨끗이 씻어 정리한다 (0) | 2021.12.13 |
아직도 무더위가 지속되지만 그래도 계절의 변화를 조금씩 피부로 느끼는 시간 풍성한 가을 초입 (0) | 2021.08.20 |
올해두 복분자가 많이 열렸는데 장마가 시작된다니 내심 걱정 전년도에는 수확철에 비가 계속내려 하나두 수확 못하고 포기 했는데 올해엔 어떨지 알수가 없네 (0) | 2021.07.02 |
자연산 가물치 얻어다가 딸래미 해줄라구 잡았는데 정말 엄청나게 큰거 거의 70~80정도의 크기 나두 이렇게 큰건 첨본다는거 (0) | 2021.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