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말벌이 설쳐대서 토종벌이 난리네요 이제 상강지나면 바로 채밀작업하러 산으로 고고씽
종봉으로나 써야 할듯 합니다. 자연에서 그저 주변 환경에 다라 다르다는 걸 새삼 느끼게 합니다 주변 밀원도 고려 해야 되겠지요
이어주기 한통인데
일단은 채밀가능하고 이어주기 욕심은 내지 말아야 할듯 내년부터는 이어주기 안하고 욕심 안내고 자연 그대로 주는 대로 받아야 할거 같아요
이통두 궁금
은근히 기대하던 통인데
채밀여부는 반반 그래도 이통은 제법 채우면서 내려왔네요 이정도면 만족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