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엔 두통이 들었었는데 한통은 무왕군으로 폐군되고 겨우 이통만 살아 있네요
우중이라 그런지 이름모를 버섯이 보이네요
여기두 보이고 신기할 따름입니다
두 통중 왼쪽에만 벌이 들었습니다
요즘 말벌이 설치니 토봉이가 괜장히 까칠해서 속은 못 들여다 보고 걍 잘 있는거로 패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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